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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살림집(?)에 무단 침입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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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갑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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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낙시를 즐기는기 아이고 저걸루 업삼아 사는 어부같네요. 어부라도 글치 저건 아이다 싶네요. 꼭 좋은 결과 잇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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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갑할 따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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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어분지 뭔지 그 사람 너무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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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생활할곳이 없다보니 ~~~ 릴대 펴놓고 생활하시는것 같습니다. 장박을 해도 주변을 좀 깨끗하게 하고 ~~~~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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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낚시도 낚시의 한장르라고 인정하고 서로 예의를 지켜 낚시하면 아무일 없을건데 너무 지저분하게 하고, 또 떠나간 후에 온갖 흉물스런 흔적들이 남으면 어느 누구라도 좋아할리 없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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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낚시 즐기는 그 자체는 좋으나 저건 아니죠... 해도해도 너무하고 심해도 너무심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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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니 아예 살림을 차린듯 보입니다. 어떠한 사정이 있는분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왜 꼭 저렇게 해야만 하는지...낚시꾼이라기 보다는 생업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보이는 듯 하여 안타깝네요. 측은하기도 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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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든 취미든 넘한테 싫은소리는 안듣고 살아야 할텐데... 최소한 아주 최소한의 양심으로 아주 큰 혜택을 얻을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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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저도 글을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고.. 화도 나고 그랬는데요.. 이거 왠지 낚시군 노숙자(?)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갈곳도 없고 하니 릴 장박낚시 하면서 고기 팔아 연명하시는 분위기.. 제 생각이 틀렸기만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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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도 너무하네요... 사진을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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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살림집 주인은 동네사람인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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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안타깝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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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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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저도 상길지를 찾습니다만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저 자신도 요모조모 반성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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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풍골님은 좀~있으면 그쪽 주민 되시는줄 아는데.? 주민으로서 그분 만나시면 한 말씀 하시지예.... 우리 다같이 상길지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자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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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민이군요...그 주변에 혹 민물매운탕집or식당이 잇는지요?...수조를 보니...냉각기도 달려잇고...횟집이 아닌가...하는 추정을 해봅니다.^^ 아니면 낙시꾼들이 쓰레기 무단으로 버리니깐 맞대응하는건 아닌지요...내탓이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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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내에도 그런곳 있습니다. 그곳은 집이 한두체가 아닙니다 하천변 시원한곳에는 모두 너와집 아니면 판자집으로 구성하여 다른사람의 발길을 거부하지요. 공무원들이 실랑이 끝에 폐쇄를 하면 조금 지나면 또 그렇씁니다. 강변에 유료터 처럼 좌대를 설치하고 낮에는 자고 밤에는 낚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질들도 더럽습니다. 항상 타인의 근접을 거부하고 독점하려 합니다. 정말 한심한 작태 경찰에 신고하여도 소용이 없더군요. 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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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 맞네요.. 나중에 철수할때는 다 챙겨서 가겠지요.. 저는 그리 믿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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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대상입니다.. 마을 이장님을 동원했어 고발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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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은 낚시인의 집이 아니겠지요? 설마 낚시인이 저렇게 하시겠습니까? 저렇게 한다면 아마 마을 주민도 가만히 놓아두지 않을텐데 무슨용도의 집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리고, 주인이 있기에 집기를 그냥 두시나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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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하시는 분의 간이 주거를 포착 하신거 같군요 상길지 도로변에 정식 주택은 없다 아입니까?? 사진에 보이는 건 길 건너 집인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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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파는 집인 지 모르겠지만 별천지 감마트라는 간판이 집앞에 있습니다 장박은 아니고 동네주민 맞습니다~자리 잡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토바이에 딸인듯 한 아이 태우고 와서 암것도 건드리지 말라는 애길 하고 갔습니다 무너미 옆에도 한달 넘게 릴대 펴놓고 있는 동네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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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신고를 하시야 할것 같은데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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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걸 보니 생각이 언젠가 웅촌보에서 릴낚시 하는분과 실랑이 하다 낚시줄을 다 끊었던 기역이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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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를 좀 넘어선듯하넹...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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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지네요.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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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열정 존경심 마저 느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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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열정 존경심 마저 느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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