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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024.jpg (0 Byte), Download :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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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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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렵습니다. 수고좀 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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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감당 하기에는 벅찰 정도의 쓰레기를 보고 돌아서면 엄청 찝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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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부끄럽게 만드는 장면 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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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습니다 아담한 소류지에 안 어울리는 그림이네요 서로 각성들해야 될낀데,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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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아래 561번 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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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에 항상 50리터 두어장 이상 가지고 다닙니다. 집에 올때는 트렁크가 만원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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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가 숙여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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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찡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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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이 아픕니다..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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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매씩이라도 치우십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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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번개청소모임 한 번 해야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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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어찌 하겠습니까? 우리라도 치워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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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호선배님 환경코너에 관심많이 가져주시네요^^ 너무하네요 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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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개선이 안되는 부분입니다..쓰레기투기,방치...언제나 나아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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