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직접 촬영하신 아름다운 사진 올리는 곳

크게 보기

단풍과 함께 우릴 떠나는 가을..

<단풍입니다..>

<노랗게 물들고...>

<자꾸 물이드네요..>

<빨간 단풍이 되었네요..>

<참 예쁘네요..>

<떨어진 나뭇잎이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네요..>

<가을이 우리를 떠나듯 우리도 언젠가는...>

<떠나는 가을은 흔적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소류지에도요..>

이문세의 "옛사랑" 이라는 곡이 흐릅니다.^^

이글에 있던 배경음악은 저작권법에 따라 음원을 삭제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붕사 관리자드림



			-목록보기

사진제목: 단풍과 함께 우릴 떠나는 가을..

사진작가: * http://www.gnfish.com

글등록일: 2003-11-21 17:04
조회: 2552 / 추천: 9

차이장 2003-11-21 17:41:58

비문 하나 없어 보이는 묘..혹시 물가에 가까이 있지 않나요?
가까이 있다면 분명 태공의 묘 지요.
두칸대 하나면 족하고...해지면 나왔다 동트면..우수수 허전 합니다.
좋은 그림 음악 감사 하구요.
건강도 단단히 챙기세요.

건붕어 2003-11-21 18:19:43

가을 가려거든 오지 말아라 사랑 떠나려거든 만나지 말자.....
쓸쓸함..... 낚시로 풀어야 하는데 물잠님은 어디 계시나
새우낚시 가셨나?

찌바라기 2003-11-21 20:04:38

예쁩니다 사평님
물님은 그림보구 회가 동했나 봅니다
오후부터 안 보이는걸 보니 아마도 물가에? 아님 물(酒)가에...

오늘도 2003-11-21 21:55:15

참 좋으네요.
잠시 멍하니 사진을 보게 됩니다.
이젠 겨울인가요.
유난히 겨울을 좋아했는데 ...
낚시를 할 수 없는 겨울은 어뗳게 다가올지...

청마 2003-11-22 08:45:16

단풍 색깔이 참 곱습니다.
오늘 아침은 완전한 겨울 날씨를
보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이 돌아 오겠지요.
기다림(희망) 속에 이 겨울을 보내야겠습니다.

안빈낙도 2003-11-22 19:15:56

우리네의 가을도 저토록이나 고울수만 있다면.........욕심일테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이해와 오해

물잠자리

조회:2737 답글:18 추천:10
2003-11-24 02:41

주남저수지에서..

조회:2724 답글:12 추천:11
2003-11-23 18:01

단풍과 함께 우릴 떠나는 가을..

조회:2552 답글:6 추천:9
2003-11-21 17:04

조회:3003 답글:9 추천:11
2003-11-17 23:32

소 년

니꼴라이

조회:3077 답글:7 추천:12
2003-11-13 08:49

낭만풍폭님의 4짜화보입니다(걍 함 망그러봣네여^^)

콩이

조회:3370 답글:16 추천:27
2003-11-11 17:25

푸른하늘

조회:3265 답글:7 추천:93
2003-11-10 15:56

아동도서! 삽화에도 아빠들이 관심을.....

김상완

조회:2927 답글:4 추천:9
2003-11-08 15:40

대한민국 여성의 몸매 수준은 ?

낭만풍폭

조회:3004 답글:9 추천:9
2003-11-08 15:01

겨울, 그 역사.

전 준

조회:2716 답글:9 추천:4
2003-11-07 01:39

아래의 낭만풍폭님 글을 보고

들풀

조회:2757 답글:2 추천:5
2003-11-02 00:44

가을의 속삭임

조회:2721 답글:4 추천:9
2003-11-01 19:06

박민수

조회:2899 답글:6 추천:10
2003-10-29 10:41

무진정(無盡亭)

소오강호

조회:2902 답글:8 추천:8
2003-10-29 09:37

짧은 휴식..

양산별곡

조회:2720 답글:9 추천:6
2003-10-27 04:05

지리산의 아름다움..

양산별곡

조회:2729 답글:10 추천:5
2003-10-24 07:11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가벼워 지는 것을..

양산별곡

조회:3117 답글:5 추천:3
2003-10-24 07:08

조나단의 꿈..

조회:2729 답글:3 추천:10
2003-10-23 22:58

흔히 친구를 말할 때-

낭만풍폭

조회:3466 답글:9 추천:223
2003-10-22 13:37

밀양표충사에서...

진영붕어

조회:3003 답글:5 추천:6
2003-10-19 23:09

[이전 2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en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