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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를 걷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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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 소류지는 청피리가 많습니다,,,,날이 밝아 오기전 ,,,닭울음소리가 나면
대를 접어야 했습니다,,,,그러지 않으면 청피리 아침식사 시간이 정말 힘듭니다,
제법 하루 밤을 혼자 견딜수 있는 힘도 보였습니다,,,
하루 밤,,,잘 놀다 갑니다,,,행복합니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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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이제 대를 걷어야 합니다,,

사진작가:

진주붕어

글등록일: 2004-06-17 22:50
조회: 2839 / 추천: 10

차이장 2004-06-17 23:34:22

진주붕어님!
내려가면 그 비빔밥집, 제가 모시겠습니다.
긴~여운이 남는군요.

진주붕어 2004-06-18 10:04:36

감사합니다,,,선배님~~~
늘,,강건하십시요,,,,인생은80부터라고 합니다,,,부시아버지께서,,낙하산 점프하시면서요.....
움직이시랍니다,,,감사합니다,

건새우 2004-06-18 10:09:50

진주붕어님 그럼 40은 젖먹인가요? 아 신난다 랄랄라

초어 2004-06-18 10:31:35

ㅋㅋㅋ....
경붕의 4짜들은.....아니 님들은....< 49.9짜님은 5짜로 우겨 해당 사항없음 >
젖 먹이래요~~~ 젖 먹이래요~~~ 고로 저도 아 신난다 울~라라~~

일사천리 2004-06-18 11:54:40

거의 분위기가 카달로그 작품사진 수준 입니다..
기냥 기분이 달아오르면서
낚시대 생각이 절로나는군요...
건강낚시 잊지 마시고 항상 웃을수 있는 미덕 잊지 않으시길....

진주외봉 2004-06-18 12:01:53

언제, 시간맞으면 저도 데려가주세요....^^

그믐 2004-06-18 16:08:26

진주붕어님 그림 좋습니다
청피리가 그리도 무섭습니까

입질삼삼 2004-06-18 20:39:21

그믐행님~~
내일은 오대로 가죠~~~
진주 붕어님 잘보고 갑니다.어복 충만 하세요

물잠자리 2004-06-20 21:51:21

진주붕어선배님...
저는 선배님의 따스한 마음을 늘 기억한답니다. ^^*

2004-06-22 22:14:56

건새우님이 젖먹이면 덜렁군님은 태아이겠네요. ^^
진주붕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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