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배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한번 배워 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독학 성공하시면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
성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
|
|
선배님 학교에 밴드부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같음 엘토 섹스폰을 배우겠습니다. ^^
왜냐구요? 일단 스승도 바로 옆에 있고 나중에 연습삼아
세션맨들도 주위에 많으니깐요. ^^
바이올린요? 전 암것도 몰라예. |
|
|
|
바이올린 배우시다가 선배님 머릿카락이 변색 될까 걱정됩니다.
부디 성공하시어 청소모임에서 한곡조 들려 주십시오. |
|
|
|
|
대단합니다. 독학으로.....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가 아니면 독학으로 뭘 해낸다는것이 쉽지가 않죠 |
|
|
|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반면 제가 초라해지네요^^*
노력앞에 안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선배님 화이팅~~~~!!!! |
|
|
|
|
일전에 보았을때 ~~~ 흰 머리카락이 많던데 ~~~ 걱정됩니다. |
|
|
|
대단하십니다.
찌한마디님 꼭 이루세요.
막걸리와 피리튀김을 언젠가 물가에서 거나하게 러브샷 한잔할것을 고대하면서...^^ |
|
|
|
|
낚시터에서는 대금이나 피리가 제격이지요 |
|
|
|
|
대단하시네요. 저도 독학파이지만 필드 첫날 98타 하려면 연습 엄청나게 하신듯 하네요 ^^ |
|
|
|
|
고저 보리피리가 제격이지 싶심더.허허... |
|
|
|
여러 조사님들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을 위하여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
모처럼 우중출조님도 답글을 주셨내요... 잘 지내시죠.... |
|
|
|
주신 질문에 무지몽매하여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무언가에 새로 도전하시는 선배님의 모습에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하시고자 하는 바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
|
|
|
용맹전진하시길. 우선 무서울것 없는 배암으로 부터 무관심 할 수 있는 연습이 최박사의 조과에 큰 발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상 부지런한 모습에 박수를. |
|
|
|
|
바이얼린을 배우시기엔 조금 늦은감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유연하지 못한 손가락 때문입니다. 저도 한 때 바이얼린을 배우다 그만 두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통기타를 35년쨰(중1때 부터) 취미로 치고 잇습니다. 기타(미,래,라,솔,시,미)와 바이얼린(솔,라,래,미)은 반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어려움 감당해내시고 배우실려면...전문학원에 꼭 다니셔야 되구요...기초부터 화성악, 대위법 까지 배우실려면 아마...무진장 오랜 세월이 흐를것 같습니다. 그냥 쉽게 배울 수 있는 통기타로 바꾸심은 어떠한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