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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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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60040.JPG (79.3 KB), Download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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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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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로는 어렵겠지만 단층이라면 옥상에 방수처리 하여야 할 것 같고 집안은 도배로 새 단장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아는 척 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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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방수 처리가 필요할것 같으며, 윗층이 있으면 윗층에서 누수 되는곳이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누수 되는곳이 있다면 그 해결책을 찿으셔야 할껏 같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도배를 하여도 오래 지나지 않아 같은 현상이 될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 하여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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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천정마감재가 석고보드가 아닌듯 싶습니다.석고보드일 경우 석고보드를 뜯어서 습기의 원인을 잡고 다시 설치를 해야 할것같구요.석고보드가 아닌 골조벽일경우 윗층의 누수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연락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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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도 균이기 때문에 번식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냄새도 날 뿐만아니라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썩 좋은 일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주공에서 A/S 업무를 좀 봤었는데... 이럴땐 닦아내는 방법보단 벽지를 뜯어 내고 다시 새벽지를 바르는게 낫습니다 위에서 말씀들은 하셨지만 방수를 하실게 아니라면 우선 몇달만이라도 새벽지로 도배 하심이 맞지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벽지 시공 후 꾸준한 환기만이 방법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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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년초에 본가에 도배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아직도 깨끗하게 보이고요~ (1년이 되었지만 ) 건강상~ 미관상에라도 빨리 하심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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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제거용 스프레이가 있는걸로 아는데요... 저는 예전에 식초를 물에 희석하여 분무기로 분사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냄새때문에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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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면한 벽체에는 겨울철에 결로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일반주택일수록 단열처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더 심하구요.. 제일 좋은방법은 도배를 뜯어내고 단열재를 다시 시공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곧 이사가실 생각이시면.... 일단 도배지에 붙은 곰팡이라도 제거하고 사시는게 위생상 맞을것 같아 보입니다. 곰팡이균은 걸레로 닦으면 육안상으로 보이지않을정도 없어지지만 또 재발합니다. 곰팡이 균을 완전히 박멸하면 당분간은 생기지 않을겁니다만 근본적인 방법은 단열재를 재시공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락스(저는 유한락스를 주로 사용합니다)를 희석시키지말고 원액 그대로 분무기에 담으시고 곰팡이균위에 도포하시면 곰팡이가 사라지는게 육안으로도 확연히 구분이 될겁니다. 주) 락스 냄새가 지독하므로 환기는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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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하셨네요 저는 팡이제로를 구입하셔서 도포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팡이제로 한병이면 충분할것 같구요 가격은 잘모르겠지만 스프레이로 담겨있어 수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름에 한번쯤 더 뿌려주시면 무난할걸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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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연산 겨자 생강 !!! 락스보다 나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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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방지 전용 벽지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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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충이 있으면 방수가 우선 되어야하고요..... 위충이 없으면 실내와 외벽의 온도 차이에서오는 결로 현상일겁니다. 방수에 문제가 있으면 위충 방수를 해야하고요. 결로 현상이라면 이건 절대로 못잡습니다.? 제가 예전에 인테리어를 해봐서 압니다.^^* 곧 이사간다니 곰팡이 제거제로 제거하시고 새벽지 붙혀서 사용하는것이 좋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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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선배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 결로현상에는 모서리부분에 바늘구멍 또는 송곳으로 몇군데 구멍을 내어주면 다소 해결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외부 공기를 흐를수있게 한다는게지요 !!! 그런데..... 그림보니 보(하리)보다 위층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이보이네요 ^^ 마감벽지보다는 초벌이나 신문지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미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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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배지를 뜯어내고 2.팡이제로 도포 3.초벌 도배지(방수용)로 도배후 상위 도배지로 도배. 4.곰팡이는 냄새뿐만아니라 위생에 아주 해롭습니다. 특히 기관지에...옷이나 이불등에도 겉잡을수 없이 쓸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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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보면 누수에 의한것은 아니지 싶읍니다 방수상에 문제라면 곰팡이로 끝나지 않고 어느쪽으로든지 콘크리트의 흰색 염화칼슘부식분이 배어 나오는게 정석입니다만 그런 현상은 없고 곰팡이 번식부위만 늘어 나는것 같읍니다 이는 안과 밖의 온도차이로 인한 결로현상으로 보이는데요 이부분은 단열보강이 되어야 해결되므로 1년내로 이전할 계획이면 현재 발생한 곰팡이는 팡이제로 같은 스프레이로 소독처리하여 제거하시고 오염된 부분은 비슷한 도배지로 부분 도배처리하시어 사시는게 맘 편할 겁니다...이런부분은 새로 곰팡이가 번지는데는 1년은 걸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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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하다보면 종종 보는 현상입니다. 위 사진의 방은 위풍이 많을 겁니다. 대체로 지은 지 오래된 주택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방수 문제라기보다 결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외부와 만나는 벽면에 단열처리를 하지 않았거나, 창문이 홑창으로 되어 있어서 방안의 수증기가 가장 추운 장소로 결집되어 습기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곰팡이균이 좋아하게 되지요. 이런 경우, 천정부분에 환기구를 만들고 그릴을 설치하면 없어지게 됩니다. 조금 큰 철물점에 가시면 기성품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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