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뺑소니 관련문의 드립니다. | |||
| ||||
|
|
|
||||||
|
||||||
|
||||||
|
적정한 범위 안에서 원만하게 해결하세요. 저도 10년전에 같은 아파트 내에서 반쯤 뺑소니에 옥신 각신하던 사고가 있었는데 10년이 흐른 어느날 아내의 동네 친구모임에 동석을 했는데 왠지 모르게 마주앉은 분이 낮설지 않아서...... 10년전의 그 아낙이었읍니다. 다행히 악담을 하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진땀 나데요. 지금은 그때 얘기 해가며 잘지내고 있읍니다, |
||||||
|
||||||
|
||||||
|
||||||
|
||||||
|
뺑소니 전담반입니다. ㅋㅋㅋ 전 두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정도 견적이면 일단 진술서에는 무조건 그사람이 잘못한거다라는걸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술서를 수정가능하니 합의를 하면 됩니다. 경찰이 의도적으로 진술을 애매하게 말하더라도 소신있게 그사람이 사고치고 도망갓다고 진술해야 합니다. 그리고 합의가 않되면 경찰서 가지마세요 가면 바로 진술에 결론이 나버리기때문에 합의가 어렵습니다. 뺑소니는 형사, 합의는 민사 민사 책임때문에 형사를 바주다보면 합의가 않되니 일단은 형사에 대한걸 무조건 그사람 잘못이다 라고 하고 합의가 이루어지기전까지는 경찰서 가지마세요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합의를 않해주니 진술서대로 처리 하라고만 말씀하시고 기다리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형사를 피하려면 그사람 연락 올겁니다. 그사람이 죄를 인정하고 보험으로 처리하면 렌트까지 모는걸 보험에서 처리해줍니다. 경찰서에는 갈곳이 못되는데 우짜겠습니까 사는기 글터만요~~아무쪼록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
||||||
|
||||||
|
||||||
|
||||||
|
||||||
|
딸꾹한 흔적은 없던가요 ? 보험이 안된다면 문제가 되겠네요 !!! |
||||||
|
||||||
|
||||||
|
||||||
|
||||||
|
같은 이웃에 사니 원만히 해결하세요. 인사 사고가 아니니 보험 처리 될 것 같네요. 본인의 차는 엉망인데 받은 차는 멀쩡하다니 좀 이상하군요.??? |
||||||
|
||||||
|
||||||
|
||||||
|
||||||
|
뺑소니에 해당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뺑소니 : 교통사고후 적절한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고현장을 떠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물피도주 라고 봐야 할듯 합니다. (상대가 말하는것이 경우(싸아가지 금칙어네요)에 없게 해도.. 아무리 괘심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1) 보험처리 가능 - 보험처리해달라고 요청하시고, 차는 가장 수리가 깨끗하게 잘 될 수 있는 곳(비싸도 관계엇음)으로 수리를 맡기시고, 수리 기간동안 렌트카 타고 다니세요, 보험 처리하면 합의서도 필요 없답니다. 2) 보험가입되어있지 않다든지 혹은 자기차가 아니라 보험처리가 안 되는 경우 - 차는 가장 수리가 깨끗하게 잘 될 수 있는 곳(비싸도 관계엇음)으로 수리를 맡기시고, 수리 기간동안 렌트카 타고 다니세요. 비용은 가해자가 자비로 내야 함. 핑계를(비싸다느니, 누가 아는데 했다느니, 짜고 했다느니 하는)댈 수도 있지만 이미 도주로 경찰 신고되어있는 건이라 경찰에서는 가해자에게 합의서를 요구합니다. 다 물어줄때까지 합의서 안 적으시면 됩니다. 음 그리고... 단지 위로금이나 이런 명목으로 부당하게 합의금 요구하면, 가해자는 수리비용 영수증들고, 경찰서 가서부당한 요구 한다고 영수증 제출하고, 경찰에게 사건 종결 요구합니다. 4번 수정했네요.. 흐~ - 행복지기- |
||||||
|
||||||
|
||||||
|
||||||
|
||||||
|
행복지기선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정답인듯 싶습니다. 지금쯤이면 잘 처리되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알아두면 좋을듯 싶어서 적습니다 대인뺑소니의 경우에는 피해자에게 100% 유리하게 돌아가지만, 대물뺑소니의 경우에는 피해자가 눈뜨고 피해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가해자는 범칙금과 자기 과실분.그리고 피해자는 자기과실분(정확한 주차공간에 주차되어 있을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경우에는 왠만하면 자기 과실분도 적용됩니다) 고로 왠만하면 자기가 목격한 경우에 자기가 차에 타고 있었다고하고 목도 뻐근,허리도 뻐근 하다고 병원 다녀오면 확실합니다- 타고 있지 않더라도 타고 있었다고 하는것이 좋음 그리고 렌트의 경우에도 100% 혹은 자기 과실분이 있을경우에는 자기 과실분은 자기가 부담합니다 그리고 대인뺑소니의 경우에는 합의가 안되면 형사처리 되기 때문에 처리가 아주 원만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물뺑소니의 경우에는 합의라는 부분이 없고, 가해자는 범칙금앤 보험처리 피해자는 그냥 자차수리 및 자기과실분 보험처리 등이 됩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타고 있었다고 하고, 바로 응급실이나 병원에 잠시 다녀와 증거를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아님 그 당시 바로 경찰서 접수하면서 차에 타고 있었다고 최초진술을 하는겁니다. |
||||||
|
||||||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