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2020-06-05 11:37:52, Hit : 481, Vote : 25)

http://www.gnfish.com

1590102589374.jpg (20.4 KB), Download : 0

1590102590745.jpg (12.2 KB), Download : 0

황소개구리들의 합창

경붕사 Data 블로그에서 원본 글 보기 클릭!

#낚시에피소드 #황소개구리소리 #사랑방

30여년전 처음 황소개구리 소리 들었을때는,

기괴하고 무섭기까지 하더니

세월이 흘러흘러 이제는 거의 멸종이 된 듯,

물가에서(경남북권) 황소개구리 울음소리 듣기 힘들었는데,

전남권으로 가니 아직 얘들이 합창하는 곳이 있더군요.

영상 끝부분 물소리는 붕어소리 ^^

누구든 어디든 아니온 듯 다녀갑시다

새벽물안개 (2020-06-06 07:03:10)

요즘은 황소개구리 있는곳이 잘없더군요?
예전에 황소개구리 많은곳은 시끄러워 귀가 멍멍할 정도였는데... ^^

104 드론 또 날려 먹었어요 ㅜㅜ [2] 2020/06/05 482 25

103 커피향 새벽 [3] 애담 2020/04/07 408 25

102 본성 [2] 애담 2020/02/08 409 25

101 양은꽃소반 애담 2020/01/15 386 25

100 판도 [2] 애담 2021/02/17 207 24

99 과거는 과거일뿐 [2] 애담 2020/05/11 374 24

98 진리 [2] 애담 2020/03/31 439 24

97 출근 길에서 [4] 애담 2019/10/12 370 24

96 물가 나들이 [5] 애담 2020/06/23 355 23

95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1] 새벽물안개 2021/09/19 256 22

94 재연 [1] 애담 2021/05/03 287 22

93 우리의 신념 [1] 애담 2021/04/06 252 22

92 봄인줄은 알겠는데 [1] 애담 2021/02/27 249 22

91 낚시하러 갈때엔 [1] 애담 2021/02/24 222 22

90 버스 [2] 애담 2020/06/16 359 22

89 주문 [3] 애담 2020/06/09 364 22

88 반갑고,그립고,안타깝습니다... [7] 엑스랑 2020/03/19 478 22

87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4] 찌한마디 2020/03/16 394 22

86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1] 붕붕사랑 2020/02/24 445 22

85 하짓날 [1] 애담 2021/06/22 260 21

84 스무살 시절에 [4] 새벽물안개 2021/05/17 403 21

83 미성년붕어의 임신 [1] 2021/04/14 269 21

82 요즘 바빠.... [2] 애담 2021/03/23 239 21

81 경도하는 마음 [1] 애담 2021/03/10 239 21

80 꿈은 구름 같은 것 [1] 애담 2020/04/28 325 21

[이전 10개] [1].. 491 [492][493][494][49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