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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에서 목욕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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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번에 멋진 알몸을 공개하신 아침이슬님이 생각나네요. 홍불님. 즐거운 조행이었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 출조였으리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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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카메라를 챙기지 못한게 또 한이네여...갈때 가지고 간다 하면서두 건망증인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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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 가 본 기억이 가물가물, 6,7년은 됐군요. 낚싯대는 구할 겸 다녀 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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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꽉 덮여 있어 망설였는데....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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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나두 훌라당벗고 수영한적 있는데요,낚싯대 건지러,,,, 조우분들과 진하게 손맛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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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들어가신김에... 호박잎 한 두어장 따다가... 때도 밀고 그리 아오시지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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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 물속의 거머리가 싫어 절대로 못들어 갈겁니다. 하하 재미난 하루 보내고, 손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습니다. 대만 안뺏겼어도 좋아을걸 말입니다. 누구든 가셔셔 대 찾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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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는 지난5월 우리회원들이 청소할때만 해도 말풒이 엄청 많던데 자리잡고 낚시하기 힘드셨겠네요. 재미있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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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보셨는데 .대를 뺏겨쁘네요 호라당벗고 물에덜어가신분한데. 내대도 껀지도오~할것아입니꺼? 다음에는 총알달고 하이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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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4. 남산지에서 2칸대가 얼굴모른 녀석(아마 대물)에게 저수지 중앙으로. 다음 날 아침에 원위치. 회수 성공. 하루 일진이 무척 좋은 날. 생각이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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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자 전에 낚시대 건지러 물소에 들어 갔다가 심장마비로 익사한 사례를 올려 드렸는데도 아직가지 물속에 들어가시다니.. 쩝. 목숨보다도 낚시대가 싼것을 사서 쓰세요.. 아님 원투대로 걷어올리시던가.. 큰일 날뻔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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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물가에서는 항상 안전이 우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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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억이 길이 길이 남을 만한 조행기였던것 같습니다. 상상해보니 저두 웃음이나네요. 재미있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그곳에 보트 낚시 하면 월을 많이 하겠네요. 다음에 보트 낚시 한 번 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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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에 남을 조행기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대나 건지로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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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행히 수심이 70cm 정도 라서 건졌죠..안그럼 꿈도 못꾸는데...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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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갈땐 조심하세요....저도 낚시다니던곳에서 한분이 빠져서 익사하셨다는말 들은적있거든요.....아무리 낚시대가 아까와도 조심하세요 항상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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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또 한 분의 인어 아자씨가 탄생했습니다. ^^ 유리지 인어 아가씨들을? 섹쉬하게 가슴만 설레이게 한 조행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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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홍불님 글을 읽다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한번씩 낚시대를 인어아가씨가 끌고 가던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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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출조!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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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제가 유리지 근처 출장 가셨는데. 낚시대+붕애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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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양포에서 바람에 날아간 파라솔을 건지로 물속에 들어갔는데 건너에서 뱀이 오는것이 아닙니까 놀래서 그좋은?? ...물을마신기억이 새롭습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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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나도오랜만에낚시나한번가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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