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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조행기 (4짜만 붕어가? ^^;; <=때스는 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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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에 읽어 보니 제목이 약간 반항적이네요 ^^ 그래도 재미있게 그냥 봐주세요.. ^^ 대물 낚으러 지금 갑니다. 아무도 없는 경붕사는 너무 심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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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조행기 잘 봤습니다. 오늘 가셔서 대물 걸으시기 바라며 대물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늘 안전운행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봉어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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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는 재수고 언제 어느때고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손맛 보는 것은 절정고수임.... 해장국은 드셨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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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남깁니다. 이꼬릴 가지고 월~~ 하소서. 이게 꼬립니다(~~~~~~~~~~~~~~~~~~~~~~~~~~~~~~~~~~~~~~~~~~~~~~~~~~~~~~~~~~~~~~~~~~~~~~~~~~~~~~~~~~~~~~~~~~~~~~~~~~~~~~~~~~~~~~~~~~~~~~~~~~~~~~~~~~~~~~~~~~~~~~~~~~~~~) 이정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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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25일은 나도 오티스앞에 있었는데....혹시...맞은편 낚시 하신분???? 25일 저두 14마리 올렸는데.. 씨알은 님처럼 고만고만하더군요! 마지막에 남은 지렁이 다 끼어서 둠덩이 넣자마자 메기 한마리 올라오더군요^^ 담에 메기나 함 잡아봐야겠습니다! 손맛이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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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락님 내가 없는 동안에 남천아들 다 잡아삐고 그리할낍니까 안그래도 물잠자리님이 온동네를 휘집고 다녀 부러봐 주겄는데 지금 기름붓고 신나붓고 불붙이고 선풍기 켜는 깁니까 아이고 더버라 그래도 저는 치락님 글 처음봅니더 맞다 사짜만 붕어가 치락 파팅 워리하는 그날까지 치락의 행진은 계속되어야한다 -----쭈우욱---- 작은붕애들이라도 경붕사님들 많이 조행기 올리시지요 쭈래기도 잉어라고 봉어님이 그라셨는데 붕애도 붕어입니다요 재밌고 엽기적인 현장의 감동이 느껴지는 살아있는 조행기 부탁함다 여러분의 조행기가 시름에 빠진 경붕사님을 일어켜서 물가로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데니까요 지금까지 경붕사 공익방송 이었슴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주말 즐거운 경붕사회원님들이 되시고 오늘과내일은 경붕사님들을 위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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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기다리다가 큰놈 한바리 하는것도 좋지만 잔놈이라도 자주 올리면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지 않겟습니까!!! 물가에 앉을수 있고 찌올림을 감상할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낚시의 묘미인것을..... 그것도 팽개치고 오로지 큰놈만 잡으려고 하지 마세요. 가까운 곳에서 적으나마 손맛과 찌맛을 보면서 작은 여우를 누림에 만족할수 있음이 진정한 낚시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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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월요일 근처에 한번 들렀었는데, 치락님이 계실때 못 들렀네요. 조과정보 도움이 되네요. 마눌림이 눈치를 주면, 살째기 남천에서 한번 던져봐야 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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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남천지존 딱지 치락님이나, 으라라차님께 드리던가 해야 겠습니다. 남천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요즘은 조황이 어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남천의 지킴이로 계신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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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전 별이야기 안한 거 같은데... 왜 4짜 조사님들께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시죠 --;; ?.?;; 미안하시라고 한 거 아입니다. 고마 웃어 보자고 드린 말씀인데. 그래도 심각하게 미안하시지는 않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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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락님 손맛을 많이 보셨네요 사평님 말씀데로 4짜손맛따로있고 잔손맛은 나름데로 그맛이 있지요 7∼8치 정도되면 그것도 땡길만 하고요 지금도 "꽝" 조행기를 올리지 않아서 그렇지 붕어구경 못하는 분이 훨씬 많을줄로 압니다 그정도면 4짜가 멀리있지는 안을것 같고요.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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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렁군님의 뒤를 이어 제가 남천 지킴이가 될려고 했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긴하네요.ㅋ 저만 그런건가. 다른 곳에서 좋은 경험 몇번하고 나니까 남천은 눈에도 안들어오는게...이러면 안되는데. 조만간에 남천에 붕어보러 가야겠네예. 남천아 기다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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