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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기님과 동행출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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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기님과 창원잉어님의 동행출조가 부럽습니다. 지도 끼워주시지 두분 모두 창원에 계신걸로 아는데.... 중태기님께서 보내주신 쪽지 받고 안그래도 항상 날만 보고 있는데 언제가 한번쯤은 창원에 계신분 " 다함께 차차차"가 가능하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모처럼 두분의 동행출조인데 1수로 그쳐 아쉽지만 또 담을 기약할 수 있게 되었네요...(아! 먹고싶다. 삶은 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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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경붕사 통해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시는 모습보니까 저도 참 좋네요. 저도 중태기님 뵙고 싶네요. 그리고 중태기님 사모님도 경붕사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좋겠네요. 원하신다면 여성조사님들 방 따로 하나 만들어 드릴께요. ㅎㅎ 저도 오늘 아침 집사람이 달걀세개 삶아주면서 노른자위는 콜레스토롤이 많으니까 흰자만 먹고 노른자는 가져오고, 요즘 붕어는 산란기 붕어니까 잡으면 살려주라고 그러더군요. 오랫만에 감동했슴다. 경붕사 회원님들 모두 붕어도 낚으시고 가족과의 사랑도 많이 많이 낚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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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같이 가고 싶다. 손 맞 보고 싶다. 낚시터에서 삶은 계란이라니 누구는 행복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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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잉어님 잘봐줘서 고맙십니다. 어제 삶은계란 늘혼자 먹다둘이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괴기만 협조해줬다면 더욱 좋았을껄......? 아뭏든 경붕사땜에 좋은 친구생겨서 정말루감사합니다...사평님 저혼자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창원잉어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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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태기님 지도 좋은 밤이었읍니다 앞으로 가까이 있으니 자주 만나 즐낚하는 시간을....언제 채비를 다시해서 그곳에서 다시 도전해 보고 싶네요 다시 연락하겠읍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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