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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판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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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님! 글 참 좋습니다,,,서정,감상,, 1>아뇨,,포기 못하죠,,,다시 무장할겁니다,,채비강화,,뜰채준비등요 2>왜,그러는지,,몰라서요,,,ㅎㅎㅎ 찌세마디님,,산하님,,,가락님~ 즐거운 출조,,성과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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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 아고배야~~... 배아파 죽것습니다... ^-^ 마누라가 옆에서 이상한눈으로 봅니다... 언능 일해야쥐... *질문 1. (한개 골라형) x *질문 2. (여러개 골라형) 3) 월이 뭔지 몰라서 ㅇ_ㅇ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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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비늘을 물고 늘어지는 정말 멍청한 월이 있었네요!! 질문에 대한 정답은 낚시군치고 월척의 꿈을 접은이가 과연 있을가요?? 2번질문에 대한 답은 아마 4번인것 같은데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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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 2. 4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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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멎짐니다. 5) 혼자 머구리로 남는게 두려워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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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나고 나니 월척잡은 이야기보다 놓친 이야기가 더 재미있네요. 찌 세마디란 말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어서 그런 경지가 와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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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따거움에 지친해가 저만치 소 걸음칠 때 녹색 싱그런 풀잎으로 비가 떨어집니다 캬 순간의 분위기 글로 쥑이네요 올 수능 국어시험에 나올수도!!!!윗글은 어느 조행기의 한문장입니다 윗글이 나타내고 있는 현상은 ??? 1.석양 2.우족 3.햇무리 4.달구지 5.달리기 ????ㅋㅋㅋ 당연히 x ,머구리가 되기 싫었을까~요,,잘읽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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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1=x 2=4 ㅎㅎㅎ 조행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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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과 함께.. 오랜만에 멋진 조행기를 봅니다 가락님 복(어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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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목이 멍청한 질문이 맞는 것같습니다.(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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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 2.4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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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뽕애님께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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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행기 입니다. 감히 제가 판정하기가 그렇습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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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행기 잘보구 갑니다. 머구리되기 두려우시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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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있는 조행기입니다. 가락님 때문에 너무 웃어서 아이고 허리가 다 아픕니다. ^^*~~~ 감사합니다. 꾸우벅 ....인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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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행기 입니다 찌세마디님 사람 참 좋은분입니다.내같으면 @#@$%#@긍시렁 긍시렁 다음에는 뜰채를 단디 챙기이소오 지도 뽕애님게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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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 2,= 4.5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월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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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x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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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행기네요...^^ 다음번엔 두분이서 같이 머구리를 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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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제목은 '멍청한 하루'였는데 마지막 순간에 '판결'로 바꾸는 멍청함을 저질렀군요. 지금까지 1번 질문은 x가 압도적이고 문제의 2번 질문은 4)번,5)번이 많은데 그중 4)번이 조금 우세합니다. <4)번이 뭔지 한 번 보고나서...> 다행입니다. 6)번이 아직 안나오고 있는데 누군가가 찍을 것같은 두려움이... 모기님, '우족' 아닌가요? ㅎㅎ 송애님,그 날 집으로 오면서 일장 설교를 들어야 했습니다. 저도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찌 세 마디님의 보복이 언제 닥칠지) 감사합니다. 어떨 때는 월 체포 작전 생각도 납니다만 '뽕애'님의 명언 처럼 붕어는 다 같이 이쁩니다. 물론 월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만족과 수준 향상의 단계가 필요하고, 조행기는 조과가 주요 하겠습니다만, 다른 분들 께서 그것을 채우시니 적이 안심입니다. 낮 기온이 차츰 오르네요.모두 편안한 휴식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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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셔서 실감나고 재미있게 조행기 올려주셨네요. 1+2(itg 1<6)="꽝" 아닌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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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세마디님은 월보다 그 세마디에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머구리는 혼자가 아니고... 숟가락으로 뜰채하는사람 봤습니꺼? 6번이 아니고예 6번에 가깝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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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1. X 2. 1~6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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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드뎌 배가 아프다가 멍청해졌습니다. 메주콩님, 오늘 중요한 날인걸로 아는데(세기의 대결) 너무 정확히 맞추면 쬐메 서럽지요~ ¡ _ ¡(ㅎㅉㅎㅉ) 깜찌기님 고맙게 "꽝" 받습니다. ㅋㅋ 앗! 방금 정답 왔습니다. 여러개 골라형은 다 고르는게 맞습니다. 꽁수님, 제 말이 맞습니까? (O,X)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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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5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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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세마디가 수십만년에 처음 구경한 월척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방생했으니 이 사부가 찌마디의 너그러움과 관대함에 칭찬과 복을 내리노라. 아직 사부도 월척얼굴도 구경못했는데 제자가 무례하게 월척을 먼저 선수친다는 것은 하나님도 용서하지 않을 것을 제자는 잘 알고 있겠지. 그리고 제자의 제자 가락은 사부의 사부가 생각하는 조사의 3단계중 3단계를 뛰어넘는 경지에 이르런 것같으니 축하한다. 이 사부가 생각하는 1단계는 큰어망을 가지고 다니면서 피래미부터 큰고기까지 무조건 고기종류도 구별하지 않고 어부처럼 고기만 많이 잡자는 단계이고 2단계는 어망은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서 잡은 고기는 방생하면서 손맛만 느끼는 단계이고 3단계는 손맛을 느끼는 단계도 뛰어넘어 한칸만 수면위로 나온 찌한미디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서서히 올라오는 황홀한 광경을 즐기는 단계를 말하나 어느덧 가락은 이 단계도 뛰어넘어 글로써 2단계인 촉각과 3단계인 시각을 뚸어넘어 마음으로 가슴으로 낚시를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으니 이 사부도 이젠 제자의 제자인 가락의 제자가 되어야 할 것같으니 잘 지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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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붕애님 감사합니다. 산하님! 심오한 말씀 고맙습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가락"은 누구한테서 전수를 받거나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저는 낙동강 강가를 돌면서 낚시 바늘을 주워서 겸허한 낚시를 벌써 30년 전 부터 하였고, 그때에 이미 1치 짜리를 바늘 위에 얹어 붕어를 물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기상천외한 낚시를 하였고 흑자들도 보았을 겁니다. 근래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여 욕심없는 세상을 보고자 할 뿐, 그 어떤 "경지"나 "단계"는 지난 과오일 뿐이므로 저에게는 새삼스런 일로 여겨집니다... 만, 칭찬과 격려를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고, 좋은 제자를(찌 세마디님) 두신 싸부의 큰 마음에 박수보냅니다.(너무 떠들었나?) 참고로 찌 세마디님이 멘트는 안했지만 1번 질문에는 "O"를, 2번 질문에는 "6)을 지지한다고 견해를 전해 왔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은 "자기 심상은 곧 생활이고, 원 모습 이다"입니다. 근래 건강이 별로인데다 시원하지 않은 조행기를 올린것에 미안한 마음인데도 많은 회원님 들 께서 관심과 용기를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말에 행복한 시간들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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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 2.5 ㅎㅎ 잼나게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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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고파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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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더 이상 답글이 없어 정리하니 질문2에는 4)번과 5)번이 비슷합니다. 배가아픈 것과, 머구리가 두려워서가 되는데요, 조행기 중 "아침 먹자고-오?"라고 소리 치는 부분이 시간상 맞질 않는 걸 봐서 6)번도 해당되지 않을까...합니다. 또, 뽕애님께 3표 갔군요. 답글 주시고 보아주신 님은 물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리고 하절기 건강하시길 빕니다. '산하'님 답글 뒤의 저의 멘트는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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