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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오래전에 바다낚시다닐때 노젓는 배 (땜마) 타고 몰래들어와서 거치해놓은 장대 빼가는것을 보고도 놓친 옛생각이 나는군요. 속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힘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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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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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많이 상하겠습니다. 요즘 낚시터에서 절도사건이 자주 일어나네요. 이젠, 서로를 믿지 못하는 그런 시대가 오나봅니다.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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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해야 할 곳에서도 그런일이 있으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단은 각자가 조심을 해야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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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이 비일비제 하네여,,,조심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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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야합니다. 무심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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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안타까운 현상이긴 하지만......조심할수 밖엔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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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절대로 분실?되는일이 없도록 단속 잘하세요. 분실된 만큼 월도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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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일이 생겼었네예. 그중에 선배님께서 소중이여기는것이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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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이렇게 불신이 쌓여 가는지 아 휴------- 마음을 푸세요 미침개에 물렸다 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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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경우 차량내부에 있는 낚시 장비도 훔쳐간다고 합니다. 주의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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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몰상식한 사람같으니라구....... 잡히면 받침대로 곤장을 때려줘야지... 모두들 조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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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거 가져가서 부자될려나.... 받침대로 떵침을.....--+++ 월매나 낚시가 하고싶었으면....그런짓을... 액땜하셨다 생각하시고 담에는 조심하셔서 그런일 발생안하길 바랄께요...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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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 당할뻔 했지요..자연지 오토바이 조심... 가져간넘 그걸로 낚시 하다가 벼락이나 맞아뿌라... 잃어버린 걸 어쩌겠어요...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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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년전에 수파플렉스대를 5셑트를 거금을 주고 사서 낚시다니다 3대를 분실당하고 나서 나머지2대는 다른 사람에게 분양을 하고 그때부터 고급대를 일체 장만 안하고 낚시를 다닙니다. 그 이후론 아무탈이 없읍니다. 대부분 가장 가까이 지내는 사람 즉 아는 사람의 소행이 많더군요. 알면 장난이고 모르면 자기것이고. 얼마나 상심이 커겠읍니까? 저 처럼 하시든지 아니면 장비를 철저히 챙기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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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서,,,요래라,,조래라~~ 하는 사람 조심하십시요,,,,슬쩍 그리고 차는 보이는 곳에 주차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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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자, 낚시가방, 거치되어 있는 낚시대(밭침대포함),보조가방등등 심지어 담궈논 살림망까지 - 야튼 흔적도 없이 몽땅 사라졌더군요 한참을 두리번거렸습니다. 귀신에 홀린듯이, 4차원의 한복판에 한순간 던져진 기분이었죠 (수년전 어느 봄날 밤, 의령 유수지에서 잠시 차에 쉬고 난뒤의 이야깁니다) 분실 동지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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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붕어맨님 힘 내세요! 아직도 낚시터에서 그런 일이 있다니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저는 꼭 10년 전 추석연휴(5일) 때에 작은 놈과 낚시를 가다가 택시 안에서 장비(나의 낚시장비 일체, 찌도 70여 개-그 중에 두명이 낚시를 가느라고 금정낚시점에서 의자도 하나 빌리고) 모두를 날려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는 끝내 신고하지를 않더군요... 낚시를 떠난 사람이 덜덜 떨면서 집으로 돌아왔으니 집사람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바로 당장 돈 70만원을 주면서 빨리 가서 장비를 구입하라고 하데요... 왜였을까요, 혹시나 내가 잘못 될까봐서이겠지요...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를 해야할 시기입니다. 나락이 익어갈무렵 사람이 없으면 대를 들고서 나락 논으로 던져버립니다. 그때 누가 보고서 뭐라고 하면 [입질이 왔습니다]고 하고요, 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나락논에 던집니다. 그러면 낚시인은 낚싯대가 없으니 고기가 물고 갔는 줄로 알지요... 주위에 낚시를 하는 사람이 한 두 명 정도이면 반드시 옆에 있는 차들의 번호를 적어두시고 낚시를 하세요... 서로를 믿으며 살아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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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넘들!! 저도 추자도에서 가방쩌 몽당 도둑 맞은적 있습니다. 나쁜인간!!! 저도 분실동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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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이 점점 초잡해지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얼라 눈깔사탕까지.... 의외로 주위에 이런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포인트를 먼저 둘러보고 몇대를 편성할것인가를 판단하여 필요한 장비만 가지고 가서 하시면 조금 나을것 같습니다... 포인트 진입시 힘도 덜 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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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인생들... 장비에다가 도난경보기 달아놔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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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네요.. 저역시도 그런경험이~ ㅠㅠ 조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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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탄할 일입니다 낙시대를 훔치는것은 낙시대의 액수와 관계없이 손때가 묻어 애지중지 하는 주인의 그 마음을 훔쳐가는 행위이므로 재고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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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현실이네요... 낚시터에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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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것이 아닌것에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우리주위엔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 없습니다!(제거는 워낙 싸구려들이라 거져줘도 안가져 가는 그런것들이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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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대는 아직 안잊어봐지만... 바다낚시할적에 몆번 잊어먹었습니다 유인도나 무인도라도 낚시대 단디 챙겨야 합니다 유인도에가면 어린아이들이 고급낚시대 로랼대가지고 낚시하는아이들 .... 무인도에서는 대 걸어놓고자면 배타고와서 몽탕 걷어갑니다 몆번 제눈으로 봤습니다.내 물건은 대가 챙겨야하는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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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아타까운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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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이네요.. 늘 생각하지만 훔친 장비들 어떻게 할까요?... 토종붕어맨님 힘내세요.. 조행기코너에 있는글 이리로 옮겨드렸습니다. 앞으로 사랑방코너에도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코너로 옮겨드린것 알고 계시겠지예? 쪽지하나 보내드릴까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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