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회원님들 맨날 사이트만 열어보고 있는 창원에 살고 있는 초보붕어 라구 함니다
저는 아직 초보를 벗어나지 못해서 아직도 채비 상태 라던지 많이 모자랍니다
오늘 제가 그간 느낀걸 말씀드릴려구 함니다
낚시 생각만 해도 즐겁고 붕어 구경 못해도 가는 순간은 엄청 즐겁구요
근데 저는 승용차로 낚시하러 다닙니다 가는순간에 뭐가 그리 급한지 목적지 까지는
엄청 속도를 내구 달립니다 허허 참 나이 생각 안하구 뭣이 그리 급한지 참
가다 보면 차로에는 저만 가는게 아니구 낚시하러 가시는분 또는 개인 볼일 보러 가는분 또는
여행 가는분 등 여러 분야 분들이 운전을 하고 가고 있읍니다
저는 참 고지식 하게도 철저히 지키면서 운전하면서도 국도에 차만 다니지 않으면 가속을 하는
못된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요 우선 차로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보니 쓸데없이 다른분이
좀 양심불량으로 추월 한다던지 하면 그되로 보아 넘기지를 않으니 싸움도 할줄 모르는데 후후
그냥 달려가서는 옆에다 딱 부착시켜 한번 째려보는 못된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상 깜박이를 깜박 거리며 가는분들을 보면 음 무슨 급한 용무가 아니면 길을 잘몰라서
그러려니 이해를 하는데 아니다 생각이 들면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즈음은 아니다 혹시 저분이 경붕사 회원이고 물가에서 만나면 진짜 어렵다
말문 열기가 미안하게 되고 그래 요즈음 은 양보를 많이 하며 좀 바쁘겠지 또는 경붕사 회원인데
하는 생각을 하니 한결 편하답니다 회원님들 길가 운전 하실때 짜ㅉ증도 많이 나시겟지만
한결 양보하는 운전 을 하도록 하입시더 "안전 운행" 기분 조오케 낚시 같다 기분좋게 돌아
오도록 안전운행 경붕사 화이팅 초보가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