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아침 5:30분 고창에 가면 20cm 전후로 낚시가 잘된다 떡밥으로만 된다
이런 이야기에 창원으로 요번주 가지않고 회사 지인들과 함께 고창으로 달려 같습니다
그런데 도착하여 보니 제가 이곳 저곳 돌아 다니다가 와 보았던 곳 이던군요
바람이 세차게 불고 날씨가 추워 전혀 미동도 안합니다
오전에 15cm 1수 뒷쪽에 보니 수로가 있어 옮겨 봅니다
여기는 깻잎정도 사이즈 10수 오후 4시 까지 하고 철수 하였습니다
돌아오는중 또 옆사람이 뽐뿌를 나주 에 가면 잘나오는데가 있다고 일요일 아침 7시에
가자고 하여 달려 가보니 토요일 보다는 날씨가 괜찮으나 역시 잠잠 주변에 낚시 하시는분
많으나 내림 하시는분만 간간히 6치급으로 낚시 저는 꽝~꽝 쌍방죽이라고 하여
그옆으로 가서 해봐도 역시 꽝 에이 창원에 집에나 같다올걸 후회하면서
그래도 자연 벗삼아 좋은 공기 마시고 왔습니다
고창쪽 저수지 : 할뫼지 라고 하던구요
나주쪽 저수지 : 쌍방죽
이상 별로 신통치 않은 낚시일기를 보냄니다
사진기는 있었으나 별로 내키지 않아 안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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