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28일 아침 일찍 06시 부터 부산을 떨고 목적지로 달려 가보았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달려 가보니 지인이 가르켜준 곳은 벌써 다른분이 자리를 잡았고
할수 없이 건너편 뚝 쪽으로 가서 차를 주차 제되로 하고 는 주변을 한번 둘러 봅니다
예전에는 편한자리 면 무조건 안자서 하는데 이곳 전라도에서는 낚시가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고수님들의 조언에 따라 이곳 저곳 탐색 하여 봅니다
한곳이 마음이 들어 자리를 잡고 던지니 약 1.5m 수심이 나옵니다
열심히 떡밥 을 주니 채비가 안착만 되면 쭈욱 올려 주는데 10~15cm 붕애들
날씨가 엄청 더운데 뚝 쪽이라 파라솔 못피고 붕애들 하고 놀다
지인이 전하가 옴니다 어떠냐고 붕애만 잔 뜩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지인이 나주 쪽에 물을 빼면 좋타고 거기로 오라고 합니다 ,
귀가 앏아서 잽사게 걷고 이동 달리자 쭈~욱 엉 이동단속 98km 딱 걸렸지요 ㅋㅋ
80km 인데 벌써 두번째 입니다 , 곳 창원에서 이게또 뭐야 낚시 다닐때 천천히좀 다니세요
전화 올꺼 같군요 ㅋㅋㅋ
결과: 나주 옥당지 15:00~22:0까지 꽝 입니다 주변에 분들 도 모두 꽝 이던군요
아침부터 밤까지 땡볓에 그을녔더니 엄청 피곤 합니다
5월29일 09:00~ 21:30 까지 담양==>장성===>염산===>나주 우습지 여기서 한숨자고 는
평동 공단 근처 저수지에 자릴 잡고 30분 있으니 뒤에서 김팀장 뭐해?
지인도 그리로 왔더군요 둘이서 21:30까지 붕애들 하고 놀다가 왔습니다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부하 직원이 카메라 가지고 가서 반납을 안받아서
연 이틀 붕애 들 하고만 놀다 왔습니다.
제가 전라도 에서 느끼는것은 물론 증층 하시는 매니아도 많지만 거의가 대물 낚시
하시더군요 저하고는 장느가 달라서 구경만 하였습니다
거의 4~5칸대를 휘두르며 낚시 하고 계시더군여 이상 두서없이 전라도 소식 전해 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