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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애를 먹이네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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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외롭죠. 아무도 답변이 없길래... 제가 보기에는 간판의 외함과 내부 등기구의 고정판이 아마 앵글과 철판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간판 외함에 반드시 접지를 해야하고, 간판의 윗 부분 만이라도 빗물이 스며 들지 않게끔 실리콘으로 도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의견이 있을 전문가에게 패스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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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전으로인한 차단기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만,인입선부터 점검하셔야될듯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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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배전함에서 외부의 간판으로 연결되는 전선이 돌출과 전면간판으로 분리되어 나갔다면 차단기를 별도로 분리하여 설치하면 어느쪽이 누전이 되는지 알 수 있지만, 편의상 전선 하나로 두개의 간판에 물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가 올 때만 차단기가 내려 간다면 이는 누전에 의한 과부하로 대개 전선을 연결시킨 부분이 벽이나 간판에 붙게 되어 누전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안전기를 4개월 전에 교체하였다면 별 문제가 없을 듯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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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될지어떨런지 제가군재대후 부산,경남 롯데리아 간판을 3년간시공 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볼때 우선 안전기의 누전 검사를 해야합니다. 하나하나 테스트기로 찍어야함 배선의 문제는 피복이 벗겨지거나,매듭부분의 부실한 마무리를 들수있음 굳이 형광등 까지 교체할필요없음. 제가 볼때는 안전기 하나 아니면 두개정도 물론 업자는 전수 교환을 원하겠죠 전화한번 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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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 선배님 쪽지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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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오로지 누전입니다. 기술적으로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주 별것 아닌고장에도 그고장점을 찾는게 기술이며 쉽지가 않습니다만..... 고장점을 찾고나면 수리비가 아까울 정도로 간단히 해결되죠. 분명 누전이 예상되는데요....비가오면 잠시후 누전차단기가 동작하면 어느부위에서 누전이 되고 있는 증거입니다 안정기나 등기구 혹은 인입선등의 전선의 연결부위에 테이프 감은 상태가 불량하거나 노출되어 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간판을 바꿀 필요까진 없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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