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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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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직장 계속 다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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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정규직도 아닌곳을 모험을 하시겠다니 적극 말리고 싶네요. 계속 다니시는곳에 머무심이 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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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는어렵네요!친구분이나 부모님과 가족친지들에게의논을 해보시고 본인이 판단하셔야겠습니다 자기인생은 남이 살아주는것이 아니니 신중을 기하세요 저도 지금 이직장에 26년을 근무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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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가 않습니다. 울나라 10대기업에 들어가는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했다가 단순히 상사와의 갈등으로 그만두는 경우도 허다하고, 갔다가 기업문화가 맞지 않아 그만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마다하고 자리잡고 있는데, 다니는 기업이 부도가 나는 경우도 있고요. 무엇이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움직인다 생각됩니다.좋은 결정하시길~ 후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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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다니면서 해외주재원,일년에 절반을 국내외출장등으로 보낸후 이직했는데 그때부터 엉겨서 풀리지 않는 낚시줄같이 되었다가 생활비 번다고 전국으로 노가다 다니고... 이렇게 말하면 당신만 그렇지 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경력직으로 이직은 힘듭니다. 주변동료와의 경쟁등부터 지금회사에서의 힘들게 만든 자리가 한순간에 날아 갈수도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스카웃으로 스팩을 높이면서 몇년에 한번씩 옮기지만 우리내 현실은 틀리니까요. 특별히 가진 스팩이 월등하다면 추천하지만 아니시라면 오히려 지금회사에서 더 열심히 해서 안정된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지금도 그때 그만둔것을 조금은 후회하면서리....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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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고민되는 시기이지요. 제개인적으로 말씀 드리면 지금의 직장일은 잘모르지만 재미있고 열정이 넘치는 폭발치는 일에 젊은날을 보내십시요. 자기일생에 있어서 황금시기 젊은 날은 그때 고민차면 자면서도 꿈에서도 생각나는 그때이거든요. 아무리 미래가 안정되고 보장?되는 일류기업이면 뭐합니까? 적성이 안맞거나, 최선을 안해서, 공동체에 배려 발맞춤안해서, 게을러서, 너무 스스로똑똑해서... 우리 부모님 시대는 한 우물을 파라고하셨지만 요즘시대는 참으로 그러지 못하지요. 젊은 날 한번쯤 미치면서 패기를 갖고 일하십시요. 저도 40 불혹의 나이에서도 방황 많이했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가정의 책임감이 들때가 제일 부자랍니다. 지금생각하면. 어자피 인생은 흘러가는것 자기가 바라는고 흥미가 넘치는 일을 하십시요. 나이가 들면 알면서도 불가능하답니다. 옛전에 성공시대 보면 다들 실패의 진듯한경험을 맛본사람들에게 달콤한 성취감을 주었지요. 무슨일이든 즐겁고 흥미와 열정이 바로 발전이니까요. 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좋은 결실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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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본인의 뜻이라 생각이 됩니다. 위 용두산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네요. 저는 한곳에서 34년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는 석양이 되어 마지막 까지 왔습니다. 그렇다고 결코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뜻 하시는 길이 있으면 좋은 길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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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라는 곳을 20년을 다니다가 이직한 상태지만 두산에서 비정규직이 정규직이 되기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답니다. 아는 분이라도 계시면 분명히 확인하시고 이직하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인재는 보배라고 광고하지만 잘 하비 못하면 보배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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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두산쪽과 이런 저런 얘길 해보니 현재다니는 곳이 낫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런기회가 잘 오진 않겠지만 언젠간 또 다른곳에서 더 좋은 조건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희망을 잡아 봅니다. 조만간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갔다와서 청소모임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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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장이 어딘지는 모르나 정규직이라면 계속 다니세요.. 한곳에서 자기계발도 하시고 꿈을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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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끄럽지만 일용직인데요 애들이 7....5살인데요 그전에 애들이 조금더 귀엽고 이쁘기만 할때 지금도 이쁘지만 그땐 이것저것 옮기면서 많이 했습니다 근데 지금 큰애가 학교 갔는데 이젠 항상 출근하고 월급 잘나오고 좋은 가장이 될수있는 직장이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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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님 일용직이 부끄러운것은 아니라고생각 됩니다 월급받는 안정성이 부러울수는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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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라고.. 사업하실게 아니라면 이직은 좀 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항상 후회를 합니다.. 그때 그랬으면 하면서요.. 탁월한 선택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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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저역시 상위의 좋음 말씀처럼 정규직이 훨씬 좋다고 사료 됩니다. 정.비 엄연한 차이가 있고 옮기는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현회사에 충실히 하신다면 더 도약 할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 됩니다. 부디 올바른 판단으로 더욱 도약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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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다녀 오시고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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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중한 결론을 내려야할 사안 이군요, 현명한 판단 내리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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