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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 저수지 4곳 조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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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의 조행기를 읽다보니 옛날생각이 절로 피어나는 군요 몇년전만 해도 정말이지 모든 저수지의 조황이 대단하였는데... 석스7788님에게 올해는 정말이지 행복한 일만, 또한 건강하길... 대동소류지 위의 저수지에서 작년에 본 가물치가 생각나는군요 가물치 생각하다보니 풍폭님의 가물치 타령도 생각납니다 지는 오늘 일이 있어 서울에 와 있습니다 내일 내려갈건데 밤낚 꼭 해야지. 시원한 저수지 풍경이 쓰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주네요 조과도 좋았으면 더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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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지런함에 다시 감탄합니다. 저는 어제 오전에 북부리와 오후에 선암다리밑 서낙동강의 중덕마을앞에와 오늘오전에 중덕마을 앞에서 정사장부부님이랑 찌만바라보다가 동래에서 친구부부가 따끈따끈한 김밤이랑 오뎅이과 우리가 준비해간 돼지고기 찌게로 시원이 4병으로 회식만하고... 그래서 조행기도 못올리고 이렇게 꼬리만... 그리고 위에 납자루(옛날에 우리고향에서는 납딱고기,납짝고기라고 했음)와 붕어를 든손이 사평님의손이라는 심증은 가는데 확신은 서지 않는군요.왜냐면요 엄지가 보이지않아서요. 엄지만 보이면 확실한 물증이 되는데... 오늘은 목요일 -목청껏 웃는날-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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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 전화가 안오더니만 서울에 가 있었군요. 일 잘보고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내려오면 전화하세요.. 일소일소님 앞으로는 꼭 엄지가 보이도록 학~실~히 사진찍겠습니다. ㅎㅎ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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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곡지 하나밖에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세곳도 올봄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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