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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정점에서 오래 머물 수 없듯 정점에서 정점으로 건너 뛴다면 그건 얕트막한 동산일뿐 어느정도 내리막길과 오르막을 타야 또 다른 정점에 도달하는 법 전쟁이 날듯 말듯 해도 나보고는 걸리적거린다고 전쟁터에서 부르지도 않을꺼고, 총 들 힘도 없구...... 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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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우리 현실이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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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한번 모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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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모이는게 아니고 의미를 두고 만나서 좋은 생각을 나누고 뜻을 모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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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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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문 닫나요...? 선배님 뵌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성교육강의 2부도 마저 들어야 되는데....^^ 잘 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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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올리기도 그냥 무심하기도 그저 깊이없는 회원이지만 이쯤되면 간략한 상황이라도 알았으면 모든 상황에 도움이 안되는 넘이지만........... 건새우님의 글 올리심이 반가웠는데 글을 읽고는 요 몇일간 맘이 편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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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끝이 보인다.... 저는 눈이 나빠 잘 안보이는데요. 이 글이 삭제가 안되는 것을 보니 뭔가 있는 것 같아 은근히 기분이 나빠 질려고 합니다. 경붕사에 우리가 모르는 조직이 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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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글을 읽다가 적잖이 놀랐습니다. 글이 올라온지 며칠됐는데도 별다른 조치가 없어서 갑론을박을 자제할려 했지만 답답함에.... "경붕사의 끝이 예감되는 듯하여 심회가 착잡하네요 . 제 볼일 끝나면 흩어지는 시골 장날처럼 제 풀에 사라지는 마지막을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의 의사를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의도가 단순히 자극을 줄려는 의미라면 많은 회원님들께 마음에 누를 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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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건새우님의 예감이 잘 맞는 편은 아닐겁니다. 안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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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랑방에 안 어울리는,별루 유쾌하지 않은 글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무슨 근거에서 나온 글이신지??? 아직 회원 많고,신입회원 게속 들어오고,열정적이던 분들 열 식으면 ,바톤 받아 또 열성적인 분들 생길거고~~ 뭐 그런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쥔장,모임 한번 합시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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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문 닫는 일은 없을 겁니다.? ^*^ 요즘 좀 뜸하지만은......... 또다시 예전처럼 활황 시절이 올 것입니다.? ^*^ 총대 멜 사람이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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