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寫廊사랑™

(2007-07-02 17:07:08, Hit : 3051, Vote : 99)

http://www.cyworld.com/hapint

희망과 실망

한 끗발 차이인 이 두 단어는 참 많이 다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에 대한 결과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가꾸지 못한 희망이 실망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첫사랑과도 같은 희망을 스스로 잘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결과는 실망뿐입니다.그건 바로 자신에 대한 실망인 것이지요.
가끔씩은 주변환경이 희망을 멀리하게끔 억지를 부릴 때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희망을 저버릴 수야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순간....실망으로 변해버린 희망을....놓지 마십시오.
희망은 그대로 희망이니까요.

여기 올렸던 이덕진의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뒷방에 있습니다. ^^*

이 노래를 좋아하던 한 녀석에게 묻습니다."니 와 그라노?"
그러려니 하겠지만 입맛 한 번 다셔 본다. 나의 희망....

송국유존 (2007-07-02 17:26:00)

가족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寫廊사랑™ (2007-07-02 17:31:05)

↑미리 예약전화를 주시는 센스...ㅎㅎㅎ

푸른하늘 (2007-07-02 17:40:15)

오늘의 희망→해질녘 낚시^^

즐거운낚시 (2007-07-02 18:41:38)

...

미미소 (2007-07-02 19:50:45)

상당히 난이도 높은 말씀입니다. ㅎㅎㅎ
-----------------------------------------------------------
어둠저쪽의 빛
오늘, 이순간은 힘들지만 내일, 저쪽에는 빛(희망)이 있다.
저 빛을 바라보면 힘차게 걸어갑시다.

약발붕어 (2007-07-02 21:34:10)

내일의 희망 → 비가 안왔으면...(시공 있는날 ...쩝^^*)

장비 (2007-07-02 21:53:53)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와그랍니까???
요새 탈퇴하는게 유행입니까~~`
환골탈태 하여 다시 돌아 오시길~~~~

용두산 (2007-07-02 21:58:54)

흐흐흐~^^
장비님 때문에 깜 속았다아임니꺼?^^ 후~후~^^

들길 (2007-07-02 23:00:01)

가슴에 담아야 할 말인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루 (2007-07-02 23:25:22)

희망 이란 게 어떤 것인가 궁금합니다.....^^*

뽀빠이 (2007-07-02 23:26:27)

19살 넘었으니 지지꿈 알아서 하겠죠...... ㅜ.ㅜ

비새 (2007-07-03 00:04:36)

와그랍니까?
20살도 넘었을텐데..
어여 돌아오이소~

(2007-07-03 06:59:33)

30살도 넘었는데.. ^^

寫廊사랑™ (2007-07-03 10:05:33)

40살인데...--,.--

붕애 (2007-07-03 17:25:32)

지는 아직도 어려서 잘 모리겠심니더

콩삼 (2007-07-04 01:34:22)

wjeh dkwlrdms djfutj...헉!
독수리 들통났네요...^^
저도 어려서 잘 모린단 얘기였는데...
노래느ㅡ 열라조아요~~o^^o(방긋*^^*) p,s,j...

송애 (2007-07-04 15:21:59)

에롭거로 ...
이런글 올리가꼬...^^*

밴다골 (2007-07-06 20:36:24)

붕애님아랑 저는 동갑이며 이제 막 50고개를 넘었습니다.
붕애님 어린 척 하지 마이소....
보기에는 좀 어려 보이기는 하다마는..ㅋ

12304 옥천지 2부(번외편) [25] 寫廊사랑™ 2007/11/05 2888 211

12303 야누스 [23] 寫廊사랑™ 2007/10/31 3221 445

12302 살다 보면~~~ [18] 寫廊사랑™ 2007/10/22 3330 199

12301 가난한 연인 [24] 寫廊사랑™ 2007/10/15 3640 248

12300 경로에서 벗어났습니다. [26] 寫廊사랑™ 2007/10/04 3269 206

12299 콩삼님께~~~~ [26] 寫廊사랑™ 2007/09/13 3132 222

12298 나는 낚시꾼이다. [25] 寫廊사랑™ 2007/09/04 3092 202

12297 영구 없~~~~다. [36] 寫廊사랑™ 2007/08/31 3266 166

12296 나름 재미 있는 통계 하나~~ [22] 寫廊사랑™ 2007/08/30 3093 155

12295 길곡지에서~~ [45] 寫廊사랑™ 2007/09/02 3588 180

12294 에로스,로고스....그리고 프쉬케 [16] 寫廊사랑™ 2007/08/18 3061 122

12293 Let me be here [29] 寫廊사랑™ 2007/08/14 3001 191

12292 김해시민 손 함 들어 보이소~~ [31] 寫廊사랑™ 2007/08/08 3411 193

12291 빈소쿠리배 스케치 [24] 寫廊사랑™ 2007/08/05 3001 108

12290 쉴 겨를...... [19] 寫廊사랑™ 2007/08/02 3024 149

12289 꼬마 숙녀 예린이 [15] 寫廊사랑™ 2007/07/25 3288 141

12288 낚싯대....그리하여 도둑맞다. [43] 寫廊사랑™ 2007/07/08 3244 190

희망과 실망 [18] 寫廊사랑™ 2007/07/02 3051 99

12286 떡밥 낚시중~~~~ [22] 寫廊사랑™ 2007/06/30 3496 149

12285 배신의 그늘 (3부) [19] 寫廊사랑™ 2007/06/22 3284 121

12284 8711번의 진실 [18] 寫廊사랑™ 2007/06/19 3241 127

12283 배신의 그늘 (2부) [15] 寫廊사랑™ 2007/06/13 3226 146

12282 투표 하세요~~ [28] 寫廊사랑™ 2007/06/11 3358 196

12281 배신의 그늘 (1부) [16] 寫廊사랑™ 2007/06/08 3391 125

12280 낚시 대회들 [18] 寫廊사랑™ 2007/06/04 2939 110

[1][2] 3 [4][5][6][7][8][9][10]..[49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