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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 제가 철들날도 있겠지요. ------------------------------------ 내려가는 찌를 보고 챔질하셨네요. 글이랑 ~~~ 꼬리찍힌 사진이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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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 님 철들날 있을까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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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전히 잘 못 쓰는 글이란거는........ 아시는가베요 ㅋㅋㅋ 사랑과는 더하기고 사진은 빼기인데............ 더하지도않고 빼기부터 할수없으니 사랑없이 사진은 존재하지도 못한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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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기다려 주지 않는것이 배말고도 쫌 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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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당시에는 별의별거 많지만 지나고 보면 별거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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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 뒤에 찍힌 사진 그래서 어슴프래 뒷 이야기만 남아있는 흔적은 있으나 :없는것처럼 남아 있는 약속. 이것이 또한 내자식의 인생에 끼어 든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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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글을보면 머릿속의 많은것을 버리며 사는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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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참을 살고 있어도,뭐가 뭔지 아직도 잘모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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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언젠가는, 들길님 아랫글 처럼 나도 힘들어 하시는 이웃 할머닐 위해 조그만 탁자 하나 마련 해 줄 줄 아는 그런 심성이 우러나올 때 있겠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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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마이너스다~ 전 예전에 사진을 하면서도 이뜻을 몰랐네요^^ 선배님 글로 인해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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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60가까이 살아온 길이 주마등 처럼 스치네요. 人生無常함이 다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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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항상 저는 이런데요^^*..에긍..서글퍼진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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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을때가 되야 철이 든다는데? ..... 아직은 철 들때가 멀어지 싶습니다. 등대 옆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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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 죽을때가 다가오겠죠 ㅎㅎ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근데 그게 잘 안되는건 왜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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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가 월척하는 날이 그분 에프씨 드는날 일까요 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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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살다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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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쓰는글이 이정도이면... 아흐 ~~~ 워메 기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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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끗발 낮은 사평 올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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