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장문수	(2003-03-23 10:42:37, Hit : 2816, Vote : 173)

신참...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회원도 아니면서 사랑방을 기웃거리고..들락거린점 용서해 주시구요...오늘 회원으로 가입함을 허락받자말자 이렇게 신고드리오니 앞으로 좋은 말씀들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향은 포항이지만 부산 반여동에서만 30년 넘게 살아온....그리고 낚시를 엄청 즐기는 ...그러면서도 솜씨는 수준급 이하인 ...그런 반풍수랍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하시고 ....이봄엔 어디 정겨운 물가에서 반가운 만남이 있을것만 같은 예감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래어 지네요.
즐낚하시길........

낭만풍폭 (2003-03-23 10:46:36)

환영합니다.
듣기로는 실력과 연륜을 두루겸비하셨다더군요. ^^
이 곳에서 좋은 인연 두루두루 맺길 기원합니다.
물가에서 뵙길..

(2003-03-23 18:28:20)

장문수님 웬 겸손의 말씀을... 늘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글쓰실때 로그인하고 쓰시면 제가 아이콘 하나 달아 드릴 수 있는데요...

덜렁군 (2003-03-24 12:02:40)

늘 함께 하시는데..
한 가족 되신것에 추카추카
이전부터 늘 한 가족이었는데...

Forclara (2003-03-24 18:34:13)

저도 많이 추카추캅니다.
자주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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