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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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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27일)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물가에 들렸다가 지는 해를 바라보다가

밤을 꼬박 보름 하루 뒤인 달과 노닐다가

지는 달을 바라 보면서 -------

      겨울인지 가을인지 알 수 없는 혼미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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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목: 지는 해와 달

사진작가: 찌올림

글등록일: 2004-11-30 16:21
조회: 3245 / 추천: 24
즐거운낚시   2004-12-01 09:30:34
멋진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린하나   2004-12-01 11:34:04
노을을 보니까 더 춥습니다.
요즘은 저시간때에 싸늘해지데예.
사진 잘봤습니다.
낚시조아   2004-12-01 22:43:30
한마디로 예술이네요 ㅜㅜ.
안빈낙도   2004-12-02 21:25:51
날 밤을 지새운 격이 되셨네요.
아름다운 전경, 잘 보았습니다.
북두칠성   2004-12-05 12:57:16
달력에 나올법한 장면이네요
  2004-12-05 20:41:31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찌올림님 감사드려요..
용두산   2004-12-06 01:57:37
멋진장면을 잘 포착하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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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憎
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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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송국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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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꽃
낚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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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수목원
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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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15:09
갈매기... 일출은 게을러서 못봤습니다. ^^;
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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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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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1 09:32
지는 해와 달
찌올림
조회:3245 답글:7 추천:24
2004-11-30 16:21
흐르는 강물처럼~
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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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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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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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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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과 석전지의 일몰
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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