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5-09-24 19:44:48, Hit : 2921, Vote : 164)

http://www.gnfish.com

9월 경붕사 정기 청소모임 화보 (Ⅰ)

<아름다운 영산새못에서 경붕사 9월 정기 청소모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와 계시던 우린하나님, 빙그레님, 산마루님, 꼭붕어님이 텐트치는 것 도와주시고
본부석 주변 정리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린하나님이 사과 한박스와 빙그레 선배님이 음료수 두박스 찬조해 주셨습니다.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하고재비님이 시험준비 중에 바쁨에도 불구하고 간판제작하여 갖다주고 다시 일보러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소모임을 위해 먼길 달려오신 우린하나님의 낚시 모습..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빠 아침이슬님과 함께 참석하여 청소하느라 애쓴 아침이슬 왕자님의 낚시모습..>

<영산새못에 가시연이 많더군요.. 이런 곳일수록 아니온 듯 다녀 가셔야들 하는데..>

<어렵게 시간 내시어 사모님과 함께 오신 좁쌀봉돌님 낚시 모습..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잠자리님이 4짜턱으로 캔커피 두박스를, 그리고 여울목님이 맛있는 배를 주셨습니다..>

<붕애님이 못오신다고 가람붕어님 통해 생수 3박스 보내주셨고, 가람붕어님이 식판을 경붕사에 기증해주셨습니다..>

<먼저 오신 회원님들 담소중.. 행복한 모습이시네요..
좌로부터 가람붕어님, 꼭붕어님, 1호줄님, 아침이슬님과 왕자님, 들길님, 빈소쿠리님, 해운거사님, 낚수님..>

<오늘 주차문제를 해결한 1등공신 가람붕어님 셔틀트럭(^^)입니다..>

<셔틀트럭을 타고 한꺼번에 도착하시는 회원님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네요. 얼굴에서 환한 빛이 납니다..>

<사랑방에서 상품을 걸고 퀴즈를 내신 미미소님이 많은 상품을 준비해오셨네요..>

<1등은 빙그레님..>

<가람붕어님도 등수에 드셨나 봅니다.. ^^ 주위에서 부러워(^^)하시는 회원님은 기린님과 치락님..>

<그리고 큰 박스로 갖고 오신 낚시줄과 바늘 등 소품은 골고루 나누어 가졌습니다.
남은 것은 10월 청소모임때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미미소님 고맙습니다.>

<경붕사 로고에 대해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나중에 확정하여 재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따뜻한 모임을 바라보는 영산새못의 야생화들도..>

<활짝 웃고 있습니다..>

이제 청소시작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부로 가겠습니다..

운칠기삼 (2005-09-24 21:10:23)

부끄럽네요.
불참하시는 분들의 심정을 알것 같습니다..

빙그레 (2005-09-24 22:06:46)

아따마 디기 빠르네요
집에 오이 벌써 올리 놨네요

정투 (2005-09-24 23:35:01)

수고하셨습니다.

오륙도 (2005-09-25 07:30:28)

궁금하여 아침일찍부터 관람합니다.
오전에 내려갈려고하니 사평님 집에 택배없습니까.
가면서 들렀다 꿀차 얻어먹고 가게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푸르지오 (2005-09-25 07:32:30)

언제나봐도 마음이 깨끗해지는것 같습니다.

송애 (2005-09-25 10:07:46)

영산새못에는 가시연도 있네요
아주 귀한 식물인데....

붕어사랑2 (2005-09-25 11:03:38)

송애님! 찌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저 좋은 못에 왜들 버리고 가는지?~~

뽀빠이 (2005-09-25 11:07:02)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혈질 (2005-09-25 11:28:01)

사랑과 정이 넘치는 경붕사 화이팅입니다...

안빈낙도 (2005-09-25 12:59:49)

이번 역시 함께하지 못했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눈먼붕어 (2005-09-25 13:42:22)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인하성군 (2005-09-25 14:01:35)

기증하신 물건 만큼이나 풍족한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가족같은 분위기 보면 볼수록 보기 좋습니다!

미미소 (2005-09-25 16:52:52)

운칠님은 저 한테 줄것 않줄려고 불참까지 합니까?
도망다니시는분이 1등으로 댓글 다시네요.
가출신고 했습니다.

찌한마디 (2005-09-25 16:59:55)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좁쌀봉돌 (2005-09-25 18:52:13)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봉수대 (2005-09-25 20:50:27)

수고 많으셨네요.

송해 사랑 (2005-09-25 21:09:24)

수고 많이하섰습니다.

미미소 (2005-09-25 21:10:30)

청소모임 몇일전에 "콩님아! 우린하나님 얼굴이 가물가물한다"
"행님요, 답천지에서 봤잖아요! 코만컷지 얼빵하게 생긴~~~ 있잖아요!"

들길 (2005-09-25 21:29:13)

언제나 행복과 희망이 그리고 사랑이 영원하기를......

찌올림 (2005-09-25 21:57:00)

수고들 하셨습니다.

붕어내색시 (2005-09-25 22:42:05)

죄송합니다.
아침에 이삿짐을 싸고 청도군에 다녀온다고 늦었습니다. 도착하니 청소가 끝이났더군요~
멀리서오신 우하님 심심할까봐 인사도 못드리고 다시 나왔습니다.(핑계?? ㅋㅋ)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면목없네요 ㅡ.ㅡ

민물새우 (2005-09-25 23:31:52)

너무 늦게 도착해서 담소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더 내 보겠습니다.

우린하나 (2005-09-26 07:28:05)

부끄럽습니더.
다들 편안히들 가셨지예?

꽁수 (2005-09-26 07:47:14)

모처럼 참석해서
반가운 얼굴! 못다 나눈정 많이 나누었습니다

해운거사 (2005-09-26 08:55:33)

밤낚시 가신분들 조과는 어땠는지
밤에도 모기가 극성은 안부렸는지
가을모기가 독하네요.
다음모임까지 건강조심하시고 환절기라 낚시하시면서 장비장챙겨서 다니십시요.

아빠심심해 (2005-09-26 09:21:59)

협찬품 기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노을빛 (2005-09-26 10:16:06)

항시 그러하지만 정말 정이 팍팍 넘치네요 ^*^

행복지기 (2005-09-26 10:33:22)

처음 따라 갔었는데~
많이 놀랬습니다. 적게 왔다는데 많이 오셨던데요...
다들 정겨워 보여서 좋았습니다.

나무꾼 (2005-09-27 15:43:08)

언제봐도 흐뭇한 모습입니다.

콩삼 (2005-10-05 23:54:57)

참 멋집니다.
우린하나님은 뒷통수만 봐도 표가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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