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5-10-16 10:00:08, Hit : 2912, Vote : 166)

http://www.gnfish.com

2005년 10월 경붕사 청소모임 화보 - 낚시

<한편에서는 회원님들이 낚시중이시네요.. 그리운그곳님 낚시모습..>

<낚시대회 3등하신 즐거운낚시님은 7치 한수 해놓으시고 느긋하게 본부석으로 가셨나 봅니다.. ^^>

<청소모임 처음 참석하신 현니님이신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사랑님과 으라차차님 낚시 모습.. 열심이시네요. 결과는 좋았습니까? ^^>

.

<낮시간에는 이런 녀석들과 붕어 잔씨알이 나오더군요..>

<멀리 울산에서 가족들과 함께 오신 울붕어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빠옆에 앉아서 월척을 기다리는 예쁜천사님.. 정말 예쁩니다. ^^>

<두따님과 함께 낚시하시는 뱃님의 모습 참 가정적입니다..>

<누구 자리인가요? 이 자리는 오래도록 비어있더군요.. 본부석에 가셨나요? ^^>

<청소모임후 다이아붕어로 아이디를 바꾸신 가람님.
젊고 활기찬 모습이 경붕사의 미래를 보는 듯 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다이아붕어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아빠심심해님 낚시 모습.. 심심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

<아빠심심해님의 채비와 찌.. 나중에 이 부분은 "고수들의 채비"라는 제목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낚시대회 3등하신 즐거운낚시님의 채비..>

<아빠심심해님과 즐거운낚시님의 떡밥..>

<저도 등수안에 들어보려고 저녁시간에 잠시 낚시를 했는데 이런 녀석 두마리만 봤습니다.. 기준미달.. ^^>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3부 부제 "청소" 로 갑니다..

寫廊사랑™ (2005-10-16 10:51:07)

즐낚선배님!!
장깨이뽀만 잘 하셨어도....2등인데~~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송애 (2005-10-16 14:43:59)

많은분들이 협찬 해주셨네요...
따뜻한 마음을 보는것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뽀빠이 (2005-10-16 19:31:40)

본디 漁福 없는 분은 가위,바위,보. 도 福 없심더...ㅋㅋㅋ

울붕어♡ (2005-10-16 21:00:29)

사평님! 준비 하신다고 고생 많았지예^^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군요.
변함 없는 님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운낚시 (2005-10-16 21:14:48)

채비와 떡밥...

부끄러운 모습을 들킨것 같습니다....ㅠㅠ

콩삼 (2005-10-16 21:40:39)

전 새벽찬바람 맞고 제일먼저 도착하였는데
저녁 대접을때까지 미끼한번 달지 않았더군요...^^

빈자리는 풀망태님 자리인데 저시간 딴데서 자고 있었을겁니다.
저쪽 자리에 나란히 앉으신분들은 모두가 꽝이었습니다...

드디어 심심해님이 고수대열에 올라서는군요...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이참에 심심해님한테 낚시질이나 슬슬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물잠자리 (2005-10-17 03:49:28)

사평님한테 언제 찍힐지 모른다며
끝까지 그럴듯한 폼을 유지하시겠다던 바람개비님이 안보이네요.
오실꺼야 하시면서 끝끝내 상류에서 혼자 밤 새시던데....^^*

콩삼님은 낚시질보다 연애질이 급할낀데예?
심심해님 즐낚선배님 그쪽에서는 더 고수라 캅디다. 같이 두어달 끊읍시다.

꽁수 (2005-10-17 07:59:31)

물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빙그레 (2005-10-17 08:58:40)

바람개비님 ,조자룡님
우리 보급자리는 너무 깊은곳에 둥지를 틀었나 언론에 전혀 노출이 안되었읍니다요

아빠심심해 (2005-10-17 09:25:22)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세간살이 다 들기삔네예...이일을 우짜지예..^^;

아빠심심해 (2005-10-17 09:26:40)

근데,,제 손가락이 와 한개밖에 안보입미꺼??

잘못보믄 사평님한테 욕!! 하는줄 알겠심미더~~~~~ㅋㅋㅋ

가고파 (2005-10-17 17:18:21)

물가에 앉은 모습들이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보입니다...^^*

좁쌀봉돌 (2005-10-17 19:48:02)

마냥 즐거운 모습들입니다.면목두없구요 ~~~~~~

으라차차 (2005-10-17 23:08:21)

저도 자세나오는군요^^
사실 마리수 상도 있었어면 끝가지 한번 쪼아보는긴데...^^

나무꾼 (2005-10-18 14:26:58)

언제 저도 같이 낚시 한번 해봐야 될텐데...

그리운그곳 (2005-10-19 19:33:07)

사평님 수고 많았습니다.
담에 오래도록 뵙고 마칠때가정 자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시는 모든일 뜻한봐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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