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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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nfish.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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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경붕사 청소모임 화보 - 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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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잘 묵었심니더~~~ 해 지고 난 이후의 사진이 없는 걸로 봐서 메모리 용량이 딸리는 거....*^^* 메모리카드를 하나 더 사시지예...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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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니네~~ 해진 후 사진도 있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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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오신분들 와 그리 인물이 좋습디꺼?. 인물이 좋으니께 늦게 가입하셨나 봅니다. 물잠 아우님과 운칠 아우님도 저번보다 얼굴이 더 좋아졌고요.. 콩삼아우도 저번에 볼때보다 얼굴이 훨씬좋아 졌어요. 수상하신 분들에게는 축하의 메시지 드리며 등수안에 못드간 지는 할말이 없지만. 다음에는 등수안에 드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번에 끓인국은 사실 씨레기 국이 아니고 솎음무시 국입니다. 의령장에 말린 무시씨레기가 아무리 구할려고 해도 없습디다. 그리고 집에서만 끓여먹던 씨락국이었는데 양을 조종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집사람이 한다고 했는데 제가 봐도 좀 부족한것 같았는데 모든분들 이해 바랍니다. 다음에는 진짜 말린 무시씨레기로 을큰하게 한번 대접 하겠습니다. 인자 자신 있습니다. 쪼꼼전에 송애 갑장이랑 통화했는데 강원도 안간다 쿠데예. 저도 속초가고싶은 마음에 못가서 썽이나던 참이었는데 몬간다 소리 들으니 마음이 좀 풀리데예..흐흐흐 송애갑장이랑 운제 물가에 같이 자리하꼬.. Name 느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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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골 선배님 시레기국 정말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 수고 하셨고요 그리운 情을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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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장면들입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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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잇어도 그날의 정이 새록새록 다시 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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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즐거운 만남 이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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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얼굴들 보고나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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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이름이랑 비슷(?)해서 주방장 맡으신 장딴지님 수고하셨습니다. 느티골선배님의 씨래기국과 후식으로 망개떡까지 제공해주셔서 너무 고맙게 잘 먹었구요... 참석못했지만 식사때마다 넉넉한 반찬제공해주신 짝바늘님도 감사합니다. 선후배 회원님들 한자리에 모여서 주고받는 이야기속에서 정말 반가움과 정겨움을 듬뿍 느낀 자리였습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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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또 그렇게 맛난 사랑의 식사를 할수 있을지 기다려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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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준비하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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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락국밥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재료,밥,봉사...너무 맛있었고 감사했기에 그멤버 그대로 다음달 또 강력추천합니다. 회원님들 반응만 좋다면야 아예 말뚝당번도 고려하십시요 사평님...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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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름답고 보기좋고 참석 못한 마음만 아프네요. 좋은 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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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도 아름답고 많은 회원님들이 오신것 같군요. 함께 하지 못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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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까지 자리 지키시고 후처리 하신분 고생 많으셨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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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모습들입니다 갑장 이번에도 수고하셨네요.사모님까지 동원하셔어 씨락국 준비한다고 억수로 욕받습니다 바람개비 아우님도 철리길 멀다않고 찾아와준것만도 고마운데.밥까징... 협찬해주신 회원님들과 자원봉사 도맏아해주신 회원님들.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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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에 마냥 즐거운 마음입니다. 함께하지 못한 죄스럼은 깡그리 잊은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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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락국밥을 먹지 못하고 일찍 나서서 부산으로 오는길이 많이 허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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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신 회원님들과 여러가지 협찬품과 음식 제공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멀고 가까운곳에서 자리 빛내주시러 오신 회원님들과 함께 자리할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때 다시 뵈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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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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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만 합니다. 집안일만 아니면 저도 저자리에 있었을텐데... 다음달은 미리 참석예약을 해놓겠습니다. 수고 하셨고,정말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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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한 모습 참 좋습니다. 웃음과 정이있는 경붕사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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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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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해원 현니입니다. 송애 선배님 자작찌 고맙습니다. 송애님 행복이 넘치는 일들만 있길 봐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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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묵히 실천하다보면 언젠가는 깨끗한 낚시가 이루어 지겠지요.. 그날까지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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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자리에 그곳에 저도 있어야 되는데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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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에 멋진 추억인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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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참석은 못했어도 정다운 얼굴들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멀리서 오신 차이장님 먼 걸음 하신 걸로 봐서 건강하신줄로 믿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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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배식을 너무 멋지게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배식했습니다!! 처음 참석하신분들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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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결정적으로 시레기국 못묵고 왔십미더. 망개떡도 못묵고요, 다음에는 무울수 있을때까지 버티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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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셧습니다. 시락국도못먹고 다음번에는 끝까지참석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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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제공하신회원님 또 배식담당하신회원님 모든 경붕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망개떡도 꿀맛이었습니다,감사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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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을 기대해봅니다. 시간이 맞아야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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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석치 못할 때면 그렇게 뵙고 싶던 선배님들께서 다녀 가십니다. 아쉽고 또 서운하기만 하군요. 늘 엇갈리는게 인연처럼 보이는 건 TV속 통속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건 줄 알았었는데 말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고마운 만남, 마음 속 깊이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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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분위기 좋습니다. 느티골 선배님 지도 담엔 망개떡,시락국 꼽배기로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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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도 못 묵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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