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신 분들 인사 남겨주시는 곳입니다.

No.150 붕어와잉어

(2006-08-31 13:18:17)

ㅎㅎㅎ 지도 첨으로 여기다 한글공부 한번 해봅니다...
매일 접속을 하지만... 여기다가 한글공부 해보는건 처음 입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첫마음처럼 그렇게 경붕사에 남아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마음.. 감사드려요..

No.149 비새

(2006-08-29 00:54:10)

또다른 사랑방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여기엔 이렇게 짧은 글은 안받아줍니까?
방명록에 무슨 글을 이렇게 길게 씁니까? ㅎㅎㅎ

짧은 글도 됩니다. ^^
늘 고맙습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세요

No.148 초보낚시군

(2006-08-27 13:34:34)

와따 갑니다 작년 5월에 여기 경붕사에 가입했는데
본의 아니게 군대가는 바람에...
내년 6월 군대 재대하면 경붕사에 회원으로써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경붕사 회원 여러분 화팅~!

제대할때까지 경붕사 그대로 있을테이니
군복무 잘 하시고 오세요.
군대.. 한번 가볼만 한데입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No.147 지리산

(2006-08-14 14:09:13)

저번 주 가입했습니다.
낚시에 관심이 많아 꼭 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저번 주 낚시장비 구입해서 직장 동료와 토요일 주남저수지 수로에 다녀왔습니다.
자리를 옮겨가며 5수 정도 했습니다. 다 방생하고 왔지만...

그런데 가는 곳 마다 넘쳐나는 쓰레기에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즐기는 취미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집 앞에 그렇게 쓰레기를 버린다면 난리가 날텐데...

저는 낚시가방에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하나씩 넣어가지고 출발합니다.
그래서 돌아올 때 내 쓰레기 뿐 아니라, 주위 쓰레기도 담아 오려고 합니다.
종량제 봉투야 집 앞에 놓아두면 되니까...

하지만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게 더 중요하겠죠...
낚시도 잘하고 환경도 지키는 낚시인이 됩시다.
물론 이 곳 회원들은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좋은 하루 만드십시오.
이번 주는 어디로 가 볼까나....

참 그리고 운영자님.
글 제목 밖에 볼 수 없네요.
어떻게 안될까요??

이 글은 첫째마당 처음오신분 코너에 복사해서 옮겨드리고
모든 글을 다 보실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No.146 낚시바늘

(2006-05-31 21:46:46)

5월의 마지막 날이자 6월을 새롭게 맞이하는 밤입니다
2006년 시작한지가 어제 같았는데 벌써 절반을 맞이하네요 곧 길고긴 뜨거운 여름이 닥치면
경붕사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십시오 이룬일도 많았고 가슴시린일도 많았지만
사평님 이하 회원 여러분들께서 이룬 절반의 고생에 찬사를 보냅니다

낚시바늘님 고맙습니다.
알찬 6월 보내고 계시지예? 늘 건강하세요

No.145 작업중

(2006-05-30 14:35:01)

안녕하세요...여러선후배님들...

댓글이 아닌 메인글로는 처음입니다.

수개월 동안 여러 선후배님들이 남기신 흔적들은 조용히 되짚어 왔습니다...

그나마 낚시다운 낚시를 처음 접했을때 인터넷 모 카페에 가입해서 마음 아픈일도 당하고해서...

조심스러워진게 사실입니다...계속 조심스럽게 활동할수도 있고요....ㅋ

!경붕사! 참 정많고 가슴따뜻한 분들이 많은 싸이트라 항상 느낍니다...

함께 낚시하지못하고 함께 청소하지못함을 양해드립니다....

늘 혼자라도 꼭 한봉다리 챙기는 경붕사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가슴 따뜻한 소식 함께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갔으면 하네요..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No.144 철인

(2006-05-29 19:30:08)

사랑과 평화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 회원님들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가입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글을 남기니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활동도 못하였지만.... 눈으로만 들렸던 경붕사에 어느덧 정이 들어버린 제 모습을 발견했네요.
조만간 군 문제(7월3일 영천삼사관학교로 학사장교16주훈련 입교합니다)로 떠나야 할 사람이기에 조용히 숨어지내다 갈려고 했지만...
경붕사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저도 모르게 키보드에 손이 갑니다.

어떤 사회나 단체가 조직이되면 인간의 타락함 때문일지.. 갈등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여긴 항상 사랑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많게는 십수명씩 새회원들이 늘어가는 경붕사를 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사랑과 정열이 가득한 이곳이 훗날 몇년이 지나고 몇세기를 거치더라도 변함없기를 기도합니다.
경붕사가 있는한 아마 이나라 이땅의 아름다운 산과 강, 호수도 그렇게 되겠죠?

앞으로 더 자주 들려서 글도 남기고 하겠습니다.
항상 어복충만하시고..
자연사랑 환경사랑은 말씀안드려도 잘하시니까 그냥 갑니다.

아~!! 그리고,,, 물가를 다니다 보면 뱀이나 독충들도 위험하지만..
계곡형 저수지나 가파른 경사지의 물가를 보면 참 위험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수상인명구조원이거든요.
가끔 미끌어지거나 해서 물에 빠질뻔한 경험들은 있으실듯 합니다. 얕은곳은 괜찮지만...
항상 조심하셔서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신 인사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사랑방에 이글을 옮겨서 여러 회원님들과 인사 나누시게 해드렸습니다.
훈련 잘 마치시고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No.143 제임스본드

(2006-04-14 17:35:55)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ㅋ 여기는 현직경찰관은 안계신지요 공부도 하랴 낚시공부도하랴 할게 너무도 많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니 좋네요 저녁이되니 조금 쌀쌀한거 같습니다 회원님들 감시조심하세용 *^^*

현직 경찰관들 몇분 계십니다.. 아이디는 잘 모르겠네요..
제임스본드님 공부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세요

No.142 부웅사랑

(2006-04-05 23:03:48)

3일오후 통영쪽에 출조했다가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청소하구 간곳이니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 달라구,낚시프로에서 말하듯이 우리가 가져간쓰레기 되가져오는 습관을
들이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무심코 버린 담배 꽁초도 있습니다.
앞으론 절대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조력은 한4년 되는데 거제에 온지도 한1년밖에 되지 않아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대물 낚시를 하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 이후로 특별한 참여가 없으시네요.
경붕사에 오시면 흔적 많이 남겨주세요..

No.141 대물낚고파

(2006-04-01 23:00:45)

봄비와서 가뭄해소에는 좋은데... 주말에 낚시를 가지 못하니 답답해서 ... 속이 탑니다!!
낚시게임으로 시름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있습니다!! 저의 감기가 여러 조사님들의 도움으로 한층 나아졌습니다!!
다시 낚시하러 가고픈데 ㅜㅜ 바람이 들분다면 가까운곳에 대 담그러 가보고싶네요!! 여기서 여러 좋은정보로
많이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더욱더 분발해야겠습니다!!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시길...

늘 행복한 낚시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No.140 찌포

(2006-03-30 23:23:42)

낚시갈때 꼭 챙기셔야 할게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지요
작은것은 껌한통보다 쌉니다. 전 간식 사러가서 봉투도 같이 삽니다.
일년에 몇번 안가는 낚시지만 이런 작은 실천으로
더 좋은 낚시환경 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낚시인들이 찌포님과 같다면 좋을텐데요..
고맙습니다.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No.139 나이키

(2006-02-22 19:11:34)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렸습니다...
맘이 괜시리 싱숭생숭 합니다.. ^^
2월도 1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서 무섭습니다...^^
울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빨리 이쁜 붕어 사진이랑.. 출조일기 올릴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