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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5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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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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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손도장 찍고 갑니다...
쿵쿵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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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4 자아라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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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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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 선배님을 따라다니면 조금은 배울게
있을것도 같습니다.
한줄 메모장은 안 지키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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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독님 이방에 미미소 선배님 따라 오신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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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3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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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1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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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부산 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카풀하는 저희 여직원은 저의 작전에 넘어가서 멋 모르고 따라갔습니다.
회원이 개업했는데....한번 팔아줘야 된다고 하면서 같이 가자고 하니....좋다고 따라왔다가...
콩삼님 작업들어오는것 피한다고...끙끙대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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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풀하는 여직원분 결혼 안하셨으면 콩삼님 소개 시켜 드리지 그러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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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2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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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17: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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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퇴근시간입니다.
가족들과 오손도손 즐거운 이야기 나누어야 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밴다골님~~~ 초청장 받고.....롱라이프로 가야겠군요.
모두모두 즐거운 밤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신 모든분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방명록 지킴이가 되고싶은 미미소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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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1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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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1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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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잉!!!!!
원글이 지워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평님~~~~~ 우야면 좋습니꺼?
새글(원글)이랑 댓글이 구분 않됩니다.
정말 헷갈립니다.
풍선 도우말이 필요합니다.
조그만 그림을 글자로 변경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이렇게요.
씰데없는것 자꾸 들먹여...귀찮게 하여 죄송합니다.
급한것은 아니니.....시간나시면 바꾸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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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0 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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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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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도움말이 없어서 조금 헷갈립니다.
댓글 연습하여 봅니다.
원글을 지우고 댓글을 달아야 되는군요.
혹시,
여기에 댓글달면 포인트가 올라가는지~~~~~ 궁금하고
포인트가 않올라가도 좋은데 한줄메모장처럼 점수가 삭제 당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하긴, 점수가 삭제당하면~~~ 사평님 협박하면 대하나 뺏어면 더 좋을수도 있고......ㅎㅎㅎ
아뭏튼 테스트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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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는 저만 답글 달 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원하신다면 조금 바꿀 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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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9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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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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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모든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좀 있음 점심 시간이네요~! 맛있는 점심드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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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장인지 방명록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
어쨌든 나이키님의 인사말씀 고맙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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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8 붕어와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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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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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금 한군데 한군데 다 들려 보고 있습니더..오늘 시간이 와이리 더디게 가는긴지...
^^ 저도 살짝 함 들리 봅니더..
좋은 하루들 되시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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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약발붕어가 아닌것을 보니 한참전에 글을 남기셨나 보군요..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약붕님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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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7 하트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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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2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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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많고 경남/부산권 조사님들이라 그런지..정보가 빠르고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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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마법사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좀 뜸하시던데 흔적 자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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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6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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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5 19: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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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이후부터 모든 경붕사 회원여러분들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빕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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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님도 아자아자입니다. 고맙습니다.
창원에서의 일은 다른 분들 다 기억 못하시는데
장비님만 기억하신다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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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5 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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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2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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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1 매순간 그대로를 인정하기
2 그것에 감사하기
3 지금을 기회로 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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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님 감사합니다..
1 매순간 그대로를 인정하기
2 그것에 감사하기
3 지금을 기회로 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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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4 진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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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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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에 방문해봅니다...
사랑하면서 살아도 한평생 다 살지 못하는것을 왜 그렇게 미워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세상이 아름답지 않나요..
경붕사도 아릅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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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님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하시는 사업 늘 잘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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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3 다이아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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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1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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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평소 알고는잇어도 참 타자치기가 어렵습니다...
아마도 게을러서 그렇겟지요^^;
낚시에 잇어서만은 하루밤 꼬박세서 채비한적도 잇는데 말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경붕사에서 오늘도 컴푸텨를 열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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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붕어님 요즘은 좀 뜸하시데요? ^^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 바라고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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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2 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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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2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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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드는군요.
회원님들께서 환경을 참 많이 생각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회원이 된이상 낚시터에서든 어디서든 환경을 중요시 할것을 다짐해봅니다.(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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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기본 정보 공개하시고
신입회원 인사코너에 인사글 남겨주시면 제가 한등급 올려드립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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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1 착한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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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2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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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악동도 글 남겨 봅니다 들어오면 거의 첫째마당에서 놀다가 가곤하느대
오늘은 둘째마당에 놀고있습니다. 회사에 있는 평일에는 출조를 못갑니다.
그래서 선배님들 조행기보면 배아파서 이제 둘째마당에서 놀아볼려구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9월 청소모임 이틀후에 태봉지에서 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과 좋은 인연되었스면 합니다.
모 회사 광고문구 카피
태봉지로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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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악동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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