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35 여울목
|
(2006-02-09 11:38:35)
|
저도 함 와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마이 꼬입니다.
잘못하다 구설수 들어갈까 겁이납니다.
경붕사 가족들 모두 올 한해도 무탈하시고 좋은일만
자꾸 생겼으면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
|
|
여울목 선배님 늘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바쁘신가 봐요.. |
|
|
|
|
No.134 뽀시레기
|
(2006-02-08 22:15:48)
|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저도 한줄 남겨봅니다
울 경붕사 회원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
No.133 우린하나 
|
(2006-02-08 15:34:34)
|
|
|
다녀가셨군요. ^^ 객지에서 많이 힘드시지예?
늘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No.132 콩삼
|
(2006-02-08 12:57:11)
|
저도 심심해서 방문하고 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
No.131 자아라독신
|
(2006-02-03 08:47:36)
|
여기 글 올리면 사랑과 평화님이 답장을 주시는거 같아서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올한해 그냥 모든일 잘 되세요. |
|
|
|
늦었지만 답글 들어갑니다. ^^
자아라독신님도 최근에 바쁘신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
|
|
|
|
No.130 붕어맴버
|
(2006-01-23 22:21:17)
|
올한해 열심히 경붕사 활동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부대일 넘 힘들군요
휴일도 없고, 출근 07시 퇴근은 밤 10시
뭔일과 훈련은 그렇게 많은지 눈 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지금 이시간에 집에와서 한숨섞이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올한해 건강하세요!
|
|
|
|
붕어멤버님도 건강하세요.. 나라 지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
|
|
|
|
No.129 장비
|
(2006-01-09 20:47:34)
|
| 올 한해에도 모든 회원님들 원하는바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
|
|
|
| 감사합니다. 장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No.128 행복한사람
|
(2005-11-25 17:55:50)
|
|
|
|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자주 들러주세요.. |
|
|
|
|
No.127 원드라곤
|
(2005-11-19 01:06:47)
|
낚시터 소개부터 모든게 볼수없네여.. 가입햇는디.. 지금 출조할려구 정보좀 얻을려구 했는디 ..
아쉽네여... 바른 조치 부칵드립니다.. |
|
|
|
이제 잘 보이시죠? ^^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
|
No.126 블루스카이
|
(2005-10-12 17:02:53)
|
| 저는 동영상코너와 경붕사살림 코너에 는 클릭이안되네요 |
|
|
|
| 이제 다 되실겁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
|
|
No.125 같이가입
|
(2005-09-21 14:23:41)
|
|
No.124 사미사오
|
(2005-09-21 14:07:26)
|
안녕하세요 요즘바쁜관게로
자주못오네요
여러분들하시는일에 항상축복이있길빌어요 |
|
|
|
요즘 좀 뜸하신 것 같네요.
자주 들러주시고 사미사오님께도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
|
|
|
No.123 지나무
|
(2005-09-03 22:32:34)
|
전 서울에서 활동하다 이번에 진주로 갑니다
낚시가 좋와서 가입했습니다...
아직 나이는 많지 않지만 낚시매너는 거의 지킵니다..
많은 활동하겠습니다.. |
|
|
|
네. 잘 오셨습니다.
가입하시고 잘 안 들르시는 것 같네요.
새로운 업무 적응하시느라 바쁘신 것 같습니다.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No.122 슈퍼강태공
|
(2005-08-07 08:35:00)
|
정말 좋은 사이트하나 발견한거 같아서 아주 흐믓한데요..
근데 게시판 글 보기에 제한을 둔거 같으시네요 글 읽기가 거의 안되네요
등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
|
|
약관, 공지사항, 신입사원필독글, 제가보내드린 쪽지
전부 안 읽어보셨나봅니다.
이제 거의 모든 코너 다 보실 수 있고 글 쓰실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찬찬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No.121 금바늘™
|
(2005-08-06 15:31:57)
|
사진을 이리저리 보니깐 다들 연세가 많으신가 보네요....
전 아직 너무 어려서 함부로 행동하기도 어렵네요...
홈페이지라도 열심히 들어 올께요... |
|
|
|
네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시어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