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신 분들 인사 남겨주시는 곳입니다.

No.105 참새미

(2004-07-11 20:31:38)

경붕 가족여러분 반갑습나다.
2번째 뵙네요.
사실 켐을 가까이 할 기회가 많치않아 초보수준 입니다.
정보공개 를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제데로 됀는지 통.....
초보일수록 호기심 은 더많이 생기는군요.
저도 일주일 에 한두번 케미 꺽꺼로 물가로 갑니다
좋은 조황정보 받고 또 경붕가족분 들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워낙 초보인지라 마음뿐 입니다.
지도 부탁드립니다

참새님 고맙습니다.

No.104 저첨에요

(2004-07-11 07:08:11)

안녕하세요?
진주에 사는 30대초반의 가은이 아빠입니다
주말에 낚시가기 마누라 눈치가 좀 보이는 군요
한달전 쯤에 회사 출근한다고 뻥치고 갔다 왔는데
선배님들은 모두들 어찌하시는지?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고요,
신입회원인사코너 저첨에요님 글 밑에 답글들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No.103 월척꿈

(2004-07-09 22:31:02)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회사원 입니다.

울산으로 발령이 났지만 이직 가족과 같이 오지는 못하고 2주 혹은 3주 마다 가족을 만나러
갑니다.
주말에 혼자 있을때는 낚시로 외로움을 달래곤 했는데...
영 낚시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낚시하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아직은 무척 서툰 것이 많지만 조금씩 장비를 늘려가고,
고기 잡는 연장도 좋은 것으로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가 끝나도 평일엔 갈 곳도 마땅치 않아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겸사 겸사 인사부터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경붕사에서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No.102 피싱리더

(2004-07-06 13:10:40)

컴맹이라 뭘잘모릅니다
해서 실수도조금하고 했었는데 어느회원분의 권유로
경붕사를 처음가입했을때는 별반맘에와닫지가않았습니다만
어느회원님의 낚시터청소하시는것을보고 지금껐보아왔던 우리낚시인들에 대한
좋지못했던 생각들이 좀은 바뀌는것 같습니다
사랑과 평화님께서 이글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낚시를하면서도 타조사님들을 별로 좋게 보지않았습니다
오늘 그나마 희망이 보이는것같아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경붕사에 좀더 성의있게 다가가려합니다
우리공주님께 컴퓨터열심히 배워서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짜피 우리의 취미가 낚시이고 나도 타인도 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니 어쩌겠습니다.
낚시터 쓰레기문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No.101 젊은그대

(2004-07-03 05:12:27)

방가워요^^*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이며 부산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여 싸이트를 둘러보다가 경붕사를 접하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히히
개인적으로 나이는 아직 낚시를 즐긴다고 하기에는 젊은 나이죠? ^^;;
하지만 ... 어느 누구 보다 낚시를 사랑한다고 자부하며 살아 가욤^^*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같이 출조두 가구 싶구요..
경붕사 화이팅~!!

여기도 인사말씀 남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No.100 노지낚시

(2004-06-22 12:15:19)

혼자만 낚시하러 다니다보니 우물안개구리가 되는것같아서 많은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받고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고기를 많이 잡기보다는 낚시를 즐길줄 알았음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함께 좋은 공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공간,
정보공유에 우선하여 낚시터환경을 생각하는 싸이트
여기는 경붕사입니다.. 고맙습니다.

No.99 원쓰~~

(2004-06-17 20:53:37)

오늘 낚시대랑~~가방이랑 모두 샀습니다..
언제 낚시를 하러 갈지는 모르나, 많이 배우고 가고 싶내요...
어릴때 멋모르고 낚시를 아주 많이 다니긴 했지만..
이렇게 낚시대 사고, 가방사고, 받침대도 사고 하긴 첨이내요...
많은 정보부탁드립니다...
첨에 글이 않읽어지길래 왜 이럴까 생각하고 다시 차분히 처음 가입한분 보라는 글을 보고..
아~~방장님의 승인이 있어야 볼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ㅋㅋ
전 담배를 안피우고, 깨끗한걸 좋아해서 낚시터에 가서도 항상 깨끗히 하고 온답니다..ㅋㅋ
그럼 이만~~비가 참 시원하게 오는군요~~

이제 글 보실수 있을겁니다.
경붕사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No.98 비영천무

(2004-06-14 00:39:54)

안녕하세요
오늘 시험공부하다가 그냥 낚시생각이 나서 이곳저곳을 돌아아다니다
저랑 비슷한 지역에 붕어를 사랑하는 모임이 있어서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전 많은 채비를 가추지도 않고 다만 손맛을 즐길뿐 다 방생합니다
^^
그러나 요즘은 루어낚시를 하기때문에 같이 들고 낚시를 한답니다
가끔씩 들러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No.97

(2004-04-19 01:18:00)

여기에 올리신 몇분의 글은
여러 회원님들과 인사하시라고 처음오신분인사 코너로,
그리고 글 성격에 맞는 곳으로 옮겨드렸습니다.
글이 삭제되었다고 원망마시고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No.96 초보탈퇴

(2004-06-10 19:47:32)

안녕하세요.
저.. 오늘 신입으로 가입했네요..
님들도 저 반갑죠??
이제 막 낚시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중이에요..
오늘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만나게 되어 앞으로
한결 재미를 더 할것 같네요..
사실 전.. 아버지 따라 아버지가 해주시는 채비만으로 낚시를 해봤기 때문에
낚시에 그렇게 많은 기술이 필요한줄 몰랐어요..
이제 조금씩 정립을 해가면서 낚시를 좀 더 알고 싶어요..
혹시 경남 양산에 계신분 있으시면 낚시 가실때 저 좀 데려가 주세요..
그렇게 귀찮게는 하지 않을게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No.95 붕애랑잉애

(2004-06-09 09:14:11)

안녕하세요...
짬이 나는데로 물가에갑니다만..
실력과 정보부족으로 꽝이 잦습니다...
그래도 물가만 가도 좋아하기 땜에 조과에 연연하지 않고 시간을 낼려고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담배꽁초 않버립니다.. 왜냐구요 담배안펴요..
낚시갈땐 버리고 오는것도 없어요 2시간정도 하고 집에오닌간요..
근대 김해근처엔 정말 좋은 포인트를 모르겠더라구요...

잔고기는 놔주고 쓰레기는 집에 가져갑시다....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 인연만드시기 바랍니다.

No.94 초코볼

(2004-06-08 16:36:52)

초코볼 입니다
낚시 경력은 띄엄띄엄 20년정도 되었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낚시터를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서
경붕사가 지향하는 "깨끗한 낚시터 환경"이란 취지가 마음에 쏙 듭니다
우리 모두 낚시인의 양심을 낚시터에 버리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한 낚시터 환경 우리가 지킵시다!

쵸코볼님 처음오신분 코너에서 별도로 인사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No.93 컴샘

(2004-06-08 14:26:35)

붕어 낚시를 한지가 두어달 됩니다. 낚시터 정보를 알아 보기 위해 여기저기 해메다가 비로서 여길 찾아 왔습니다. 저가 자주 다니는 곳은 김해 장유에서 진례넘어가는 국도(남해고속도로 접하는곳)옆 감나무 농장 밑에 있는 조그만한 저수지 입니다. 여러번 갔지만 한수도 못하고 있다가 어느 어르신의 도움으로 몇마리 잡았습니다. 그후로 토요일마다 2-3시간씩 퇴근길에 낚시대를 담구어 봅니다. 지금은 15Cm- 20Cm정도 한 두수 정도는 합니다. 물론 필요가 없으면 모두 방생을 하는 편입니다.이제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 한번 하고 싶어 여기에 들렸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물론 자연보호에도 앞장서서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붕어사랑 사이트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