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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겨울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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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대신에 경고장 보냅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초절정의 고수님들은 "꽝 조행기" 쓸 자격이 없습니다. 고수님들 꽝 조행기 읽어면 하수들은 - 아빠님 포함하여 - 정말 대 펼칠 용기마져 않생깁니다. 그러나, 하수 미x소님같은 분은 비오는 겨울밤에 밤낚하다가 역시 꽝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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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조행기를 참으로 감칠맛나게 쓰셨네요... 대물조사는 뭐가 달라도 다른가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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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선배님 이번 분풀이는 장보기!!로 마무리를 하셨군요.ㅎㅎ 다음번에 멋진 대물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미미소선배님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선배님이 진주에 가셔서 김밥에 쏘주만 드시고 오신줄 알았는데..... 낚시도 하셨군요.. 아이참~~~빈소쿠리님은 선배님이 낚시한걸 왜 안써놓으셔 가지고....허~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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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하셨군요.. 늘 건강하시고,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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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달리고숩니까... 황쳐도 실망하지않는 낚시사랑...이게 고수라 생각합니다.. 잘 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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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생각엔 대물은 소식듣고 가시면 대부분 꽝인것 같습니다. 심심해님. 조행기 잘 모시면 미소님 낚시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다른나라에 가시전까지 이지요. 다른나라에 계실때에는 대 펴놓고 의자에서 꿈나라에 가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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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나는글에 대물님의 낚시열정보입니다. 아주재미있게 봅니다. 행복한조행 쭉~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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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요 호랭이 삽괭이 멧돼지 .. . . . . 마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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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님 지도 꽝 했습니다. 4짜를 기대 하고 갔는데.4짜했어 경붕사 회비 2만원 더 낼러고 했는데 고만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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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 전화..은근히 두렵지요...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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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마눌님 만큼 무서운 적이 없두만요.. 그럴땐 휴대폰 없던 시절이 그립더군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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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수단 확인바랍니다. 내일같이 선배님은 꽝! 물잠은 삽질 한번 더 하까예? ^^* 조행기가 날로 재미를 더해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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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수 한 것보다 더욱 실감이 납니다. 사모님의 업무 지시에 절대 복종.. 선배님..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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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분들도 붕어 보기가 힘드는 계절이 확실하군요 지 같은 하수는 일찌감치 대 접기를 잘 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낚시는 계속되어야 합니더이 ^_^ 세상에서 제일 무서번기 지는 마누라 입니더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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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지는 뜨끈뜨끈한 구들목이 좋아 가꼬 밤낚시는 꿈도 안꾸는데 역시 고수분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낮에 해 떨어지면 총알 같이 보따리 챙겨 가지고 쪼르르르 방구석으로 달려 가기 바쁘답니다 ㅋㅋㅋ 언제나 즐거운 낚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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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대파랑 귤은 꼭 사가셨죠? ^&^ 선배님 조행기에서 여느 사람의 살림 살이가 풍겨납니다. 그래서 선배님의 조행기가 풋풋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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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님도 형수님한테는 꼼짝을 못하시는군요.ㅎㅎ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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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낚시하시는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제가 배울게 많겠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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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합천호에 있을때 선배님은 창녕에 계셨군요.. 함께하고 싶었지만 제가 일정이 미리 잡혀있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조행기, 읽으면 행복해지는 조행기 오래도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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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조행기 잘보고 갑니더 ㅎㅎ 마지막이 압권이었는데예 ㅎㅎ 알아서 하십시오 ㅎㅎ 건강하시길 바랄께예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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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참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대물조행기 기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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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님 이제는 꽝이란 단어는 쉽게 쓰여지는 계절입니다. 상심 하시지 말고 열심히 다니다 보면 붕어들 만날 수 있을겁니다. 다음번에는 붕어 얼굴 보실수 있을겁니다. 마눌님에게 대파와 귤 사다 준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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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대물님의 맘이 온전히 전해오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즐낚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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