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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

(2003-01-23 20:12:38, Hit : 2886, Vote : 167)

찌 다맹글엇슨께 가지고 가슈

집에 찌를 놔 두니까 걸어다니는데 걸려사서 빨리 버려야겠네요
토욜 오후에 남천에 있을낀데 왠만하면 가지고 가이소
덜렁군님이든 평화님이든 아무나..
인터넷에 남천이라는 검색어가 가장많이 검색된다는 소식임다
글구 평화님 방문객이 넘많이 늘어나니 겁나네요
입큰붕어와 비교해도 손색없을것 같네
조용히 낙수만 생각하는분이 많이왔음 좋겠네요.
경기낙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울집에잇는 투망을 선물로
주고싶은 심정입니다.

덜렁군 (2003-01-24 08:00:33)

내일이면 토요일이네요.
오늘은 제 딸 100일 입니다
제발 좀 안 덜렁되었슴 합니다
빨랑빨랑 커서 함께 낚시를...
사랑과 평화님의 두 아들과 함께 4~6으로 아담하니..

님께서 벌써 선물을 다 준비하셨다니 고맙습니다. 또한 그마음에 대해서도.
얼마있슴 설날인데 저도 손에 뭔가를...
다가오는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뭘까요?

팔공산 (2004-12-24 09:45:15)

허허~ 저는 아직도 두분의 얼굴이 헷갈립니더.

다혈질 (2006-05-02 14:08:42)

ㅋㅋㅋ
팔공산선배님 답글이 압권입니다...^^

미미소 (2007-10-10 16:25:34)

운아~~~ 다른사람 줄 찌는 없어도 니줄찌는 많다.
와서 가지고 가라.
<사평님~~~ 한번 눈감아 주이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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