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이 직접 촬영하신 아름다운 사진 올리는 곳

반가운얼굴,다시보고싶은얼굴들!!

어제 무사히 잘 들어가셨는지요?
모두들 거하게 한잔씩 하신거 같은데!!
집에서 소박 맞고 혹 쫒겨나진 않으셨는지요?
음주운전하신게 아닌가 걱정이 되더군요.

이것저것 알차고 세심하게 많은 준비를 해주신 사랑과평화님!!
고생하셨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록보기

사진제목: 반가운얼굴,다시보고싶은얼굴들!!

사진작가:

대구붕어

글등록일: 2003-12-09 13:06
조회: 3369 / 추천: 122

엑스랑 2003-12-09 13:14:13

대구붕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진주붕어 2003-12-09 13:20:19

죄송합니다. 도망가서리--
진양호 허가지역 발굴되면 쪽지 갑니다.

운육기사 2003-12-09 13:22:18

대구붕어님,
어제 만서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다정한 사진들 잘 감상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3-12-09 13:24:41

대구붕어님 사진 올려주신것 감사드려요.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제 얼굴은 보이면 안되기때문에 사진 석장을 따로 빼서 제 컴퓨터에 기록해놓고 혼자 볼랍니다. 용서해주이소..

청마 2003-12-09 13:35:53

대구붕어님!
잘 가셨는지요?
언제 제 얼굴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으라차차 2003-12-09 13:47:48

힉~
내 얼굴이 왜저래요?
누가 내 얼굴가지고 장난한거 아닌가요?^^

허덕이 2003-12-09 13:50:15

허걱 !!!!
이날 사진 찍는분이 여러분 이었군 사평님만 찍는줄 알았더니만,,,,,,

우중출조 2003-12-09 14:42:12

대구붕어님!
일면식 함 해야하는데예,
지가 쪼메 낯가림이 있어서 수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지송함더.
우짜던동 인연이 닿으모 물가에서 재회해서 수담을 함 나누이시더.
그리고 저 지지리도 못난 우중출조넘의 사진을 올려줘서 고맙심더.

옥포대첩 2003-12-09 14:47:00

제얼굴이 두커트에걸쳐 나왔네요.
그런데 헉.. 첫번째는 뭔가에 삐친모습, 두번째는 반쯤 간(?) 모습...
어제 진정 제 모습이 저랬나요.ㅎㅎ
대구붕어님 어제 반가웟구요.. 늘 건강하이소....

참붕어 2003-12-09 16:07:10

보고픈 얼굴들이 많네요!!!
참석했으면 다 볼수 있었을텐데~~~

하고재비 2003-12-09 17:36:58

대구붕어님 반가웠구요

경붕사에 총각이 또 있었네예
운칠님과 친구하이소

꾸벅

전지운 2003-12-09 19:16:38

대구 붕어님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얼굴 대빵 만하게 나왓네여.
수고 하셧습니다.

2003-12-09 22:56:18

컴내꺼 무료계정을 쓰셔서 그런지 용량이 초과되어 지금 사진이 안나오는군요. 오늘밤 12시 되면 다시 사진이 보일겁니다. 대구붕어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운칠기삼 2003-12-09 23:12:58

대구붕어님 저는 어제 죽는줄 알았습니다.
두분만 모이모 와 그라고 사냐고 산는데 미치겠습니다.
빨리 탈출하입시더...

물잠자리 2003-12-09 23:24:16

대구붕어님 반가웠습니다.
근데 사진은 다 우찌된깁니까? 느낌표만....

최종철 2003-12-10 07:13:55

역시 대구붕어님께서 올리신 사진에도 제모습은 보이질 않네요,8번째 사진중 맨윗칸 맨오른쪽에 있는 제 똥구두만 나왔네요. 총각이라~ 총각,넘 행복하시겠다. 근데요~ 짝지으면요 더 행복하단걸 아셔야죠. 만나서 반가웠구요 건강하세요.

송애 2003-12-10 10:24:23

오늘보니 사진이 나오네요 어제저녁에는 안보이던데
대구붕어님 수고 하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울 마누라 사진보니 내눈에는 쪼매 이쁘게 보이네 사진을 잘찍어서 그런가
감사합니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호주 시드니에서

푸르지오

조회:3663 답글:5 추천:12876
2004-08-24 13:47

사랑과평화님을 오늘에야 공개합니다

찌바라기

조회:3397 답글:15 추천:10971
2004-10-13 09:17

수국

어담바라

조회:3323 답글:6 추천:3843
2005-06-27 17:02

광양만 야경

조회:3344 답글:7 추천:3145
2007-01-01 16:06

희망사항...2010

초어

조회:3233 답글:13 추천:270
2004-07-06 22:19

아침 출근길입니다.

월향

조회:3062 답글:13 추천:244
2005-01-11 22:11

흔히 친구를 말할 때-

낭만풍폭

조회:3464 답글:9 추천:223
2003-10-22 13:37

우리집 울타리에

들길

조회:2896 답글:3 추천:180
2008-01-24 21:41

해동 용궁사!

짐

조회:3437 답글:7 추천:150
2004-04-07 11:27

회원 32명의 ID 소고

허덕이

조회:3510 답글:16 추천:150
2003-12-20 13:28

낚시를 하는 나는...

월향

조회:2913 답글:29 추천:127
2006-06-28 10:30

반가운얼굴,다시보고싶은얼굴들!!

대구붕어

조회:3369 답글:17 추천:122
2003-12-09 13:06

자운영..

조회:3312 답글:5 추천:113
2004-04-25 17:27

봄의 전령사 일까요?

찌올림

조회:2816 답글:13 추천:111
2005-02-01 14:20

가지산엘 다녀왔습니다.

월향

조회:2708 답글:14 추천:99
2005-12-17 23:17

토요일, 우중 출조에서의 대물

붕킬

조회:3560 답글:23 추천:98
2004-05-31 14:12

달맞이꽃은 아는데....

진영맨

조회:2793 답글:8 추천:96
2007-08-25 11:49

담쟁이..

푸른하늘

조회:3259 답글:7 추천:93
2003-11-10 15:56

내가 키운 물고기 이야기-2

디딤돌

조회:2718 답글:16 추천:90
2005-12-16 03:45

낙조

푸른하늘

조회:3414 답글:13 추천:88
2004-01-30 01:5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38 [다음 20개]


-목록보기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