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든지 어느 나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나라에서는 지금 시행하려고 하는 법안처럼
낚시를 하기전에 관활 구청같은 곳에서 신청을 하고 마릿수를 정해서 그이상 집으로 가지고
가지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취지는 저연 환경 보존과 수질오염 예방 환경오염
예방차원에서 시작 한것이라고 FTV에서 방영한적이 있습니다.
저희 나라도 환경적인 문제나 수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허나 이 법안은 전국의 낚시인들에게
취미 활동을 하지말라는 소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저는 낚시라는 레포츠 보다는
고위층들이 주로 하고 다니는 골프가 더 환경오염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잔디에 뿌려지는
농약이며 골프장을 만들기위해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는 정당한 것인지..
물론 땅을 사고 개인 제산으로 사업을 한다지만 골프장 하나가 생김으로써 생기는 환경오염
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먼저 요즘 낚시인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 점을 부각시켜야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모든 낚시인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테우고 하였지만은 요즘은 자기 쓰레기는
물론이가니와 주위를 청소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방송에서의 방영도 있었겠지만
스스로가 낚시하기에 불펀하고 깨닳게 됨으로써 많이 낳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은 쓰레기가 있다지만 점점더 치워 나가는 낚시인들이 늘어간다고 생각힙니다.
법안의 대부분이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만들어 차단을 시키기보다 타 나라의 이러한 비슷한 사례를 충분히 고려하고
생각하고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사례의 자료는 제가 찾아 보겠습니다)
* 사랑과평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5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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