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낚시터 다녀온 이야기 올리는 곳입니다.

투 (2009-05-05 06:29:02, Hit : 3888, Vote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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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유료터

용인 유료터

화성...병점에 있는 [투]에 집에 들렀다가
아내가 손맛을 너무 보고 싶어해서 다녀온 유료터다.
용인에 있는 유료터를 아내 손맛 보이러 자주 가는 편이다.

코메디언 [김한국]에 소개로 알게된 조그만 유료터
토종닭 백숙이 일품인 집이다.
포천에서 가져온..막걸리와..백숙을 곁드리면...캬~
아내에 손맛터..

당분간은..
낚시 안 따라 다닐듯^^
제법 팔이 아플 정도로 손맛을 본듯 하다~..
경기도에서..노지발품을 팔고 다녀도..
손맛을 못 보신분은..
이곳을 찾아도 좋을 듯 합니다.

새벽물안개 (2009-05-05 08:59:03)

낚시터를 예쁘게 꾸며 놓은곳 같군요?
이쪽지방의 유로터는 잘 꾸며 놓은곳이 거의 없는듯한데.....
유로터 이지만 손맛 너무많이 보아도 재미가 별로 없지요? ^^

투 (2009-05-05 09:27:20)

뭐 머리쓰고 좀 게산도 하고 해야하는데
그냥 주인이 쓰라는것만 쓰면 왕창 나오니..ㅎㅎㅎ

(2009-05-05 20:33:51)

수고 많으셨네요. 나중에 이 글은 유료터조행기 코너로 옮겨드리겠습니다.

진영맨 (2009-05-06 09:27:54)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힘센붕어 (2009-05-06 09:48:56)

아내와 함께 정말보기좋네요!
부럽습니당.

투 (2009-05-06 12:08:35)

8일날 또..병점 갑니다..
할려고 했더니만..
힘센붕어님은 내려오신다는 조행기가..ㅎㅎㅎ
아쉽군요.
오산천..저도 한번 대 담궈 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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