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낚시터 다녀온 이야기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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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yworld.nate.com/ppiyo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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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어 낚시터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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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말슴... 동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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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모 회원님께서 45정도 되는 향어를 새우채비아 걸고... 어!!! 어!!! 누가 쫌 도아주소!!!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파이팅은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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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낚시가 힘들땐 유료터의 손맛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크길래...대가 부러지죠.. 저는 잉어 향어터를 가더라도 원줄1.5호줄에 목줄 합사1호 바늘 감성돔1호로 낚시합니다.. 대는 연질대를 사용합니다.. 그래도 대가 부러지거나 줄이 터져본 기억은 없습니다...챔질할때 너무 무리한 힘을 가하면 어떠한 줄이라도 터집니다...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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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창원 북면에 유료터를 다녀 왔습니다. 참고로 원줄4호 목죽4호 바늘은 감성돔 바늘보다 강한걸로 했습니다. 저의 형님이 자주 다니는데요. 낚시하다보면 한번씩 감성동 바늘이 퍼지든가 아니면 부러진다네요. 저는 요번에 2번째 갓습니다.오후부터 밤낚시까지 조과는잉어 3마리이구요. 2마리는 바늘털이로 놓치고 1마리는 원줄4호가 중가부분이 터져 버리네요. 새걸로 채비를 했는데 터지네요.저의 형님경우 바다 장대를 사용 하구요 원줄 5호 목줄5호 이렇게 사용 합니다.다른님들이 보시면 무식하게 채비한다고 하시겟지만 이렇게 해야 버터 주는거 같습니다.그리고 유료터에서 오랫동안 안잡히다가 잡히는 놈들은 크기도 크기지만 힘을 더 쓴다고 하네요. 아마 제가 그경우 인것 같네요.챔질하고 나서3초 정도 버티다가 잉어가 고개를 돌려 감과 동시에 터저 버렷거든요.님들도 진한 손맛 보시구요 이만 줄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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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주제 넘게 한마디만 딴지를 하였으면 해서리... 제 생각엔 잉어와 향어를 잡는데 최고로 중요한게 낚싯대 라고 생각 합니다. 그 다음엔 채비밎 기법이구요.... 제가 쓰는 채비 밎 방식은 내림기법 입니다. 대물 낚시를 할때에는, 낚싯대는 중경질대 17~18척을 주로 쓰구요 원줄은 0.8 에 목줄은0.6 또는0.8 호 바늘은 무미늘 붕어바늘 3~7호를 주로 씁니다.. 간혹 가다 몸짓에 챔질을 하면 목줄이 나가는 경우는 있으도 원줄 나간적은 없습니다 정흡에 챔질 하면 북면 모 낚시터에서는 70 넘는 잉어도 0.6 목줄로 뜰채에 골인을 시킨적 있습니다.. 실력이 좋아서도 비싼 고급줄도 아닙니다 낚싯대만 (중경질) 대로 하신다면 굳이 입질 파악 하기 힘든 무거운 줄로서 하시는 것 보다 약한 줄로서 대물과의 터질듯한 초조함의 전율의 손맛을 얼마든지 보실수 있다고 생각 됍니다 참고로 유료터 에서 올림낚시를 하시다면 아무리 찌 마춤을 예민 하게 하신다고 하신들.. 무거운 봉돌이 즉 젤층(뻘,밑밥층,) 아래로 가라 앉기 때문입니다. 고기의 활성도가 좋을 때는 찌를 올리지만 수온이 내려가는 요즘의 약한 입질엔 찌는 미동도 안 합니다. 유료터에선 찌 마춤이 (마이너스 채비 즉 내림 기법)으로 하시는게.. 특히 내림은 눈이 피곤 해서 싫다고 하시는분 많은줄 압니다. 올림을 하시더라도 (분납이라던지, 맨밑 좁살 봉돌 채비)가 조과 차이에서 많은 차이가 날줄 압니다... 허접 하지만 유료터 에서 더 많은 손맛을 볼려고 탐구 하고 연구 하다 보니 그만... 글 주변이 없다 보니 엄청난 딴지를 건것 같아 죄송합니다.. 정보를 공유 하였으면 하는 바렘에....환절기에 감기조심,, 늘 즐겁고,안전한 출조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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