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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바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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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붕어님! 그래도 경노 효친사상이 대단하심니다. 저같으면 한바탕하고 다런곳으로 이동하였을 텐데 공휴일이 많이 끼인날은 다그런가 봅니다.저도 토요일 그런경우 당했습니다. 어쩌 겠습니까 우리가 저수지 전세 낸것도 아닌데 아무턴 님의 배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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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 그 노래가락이 유조차에서 났군요. 저는 왠 낚시터에 유조차가 다있노 유조차 타고 낚시왔나? 생각했죠! 혹시 양쪽으로 파라솔 탠트 중간에서 했나요? 저는 산속으로 들어가서 중류에서 낚시 했습니다. 아쉬움이 있네요. 만나 인사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을 까!!! 암틈 방가웠습니다 같은 곳에서 낚시를했느니 다움 기회에 꼭 만납시더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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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붕어님 기대했던것보다 못해 못내 아쉅네요 하늘바람지도 안 그랬는데... 어느새 알려져서는 ... 아마 금빛붕어님보다 하늘바람지는 더 시껍했을것 같아 더 안타깝네요 여하튼 담 출조에는 좋은 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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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골에서 릴 던지시는 분은 그 지역에 사시면서 오토바이타고 매일 낚시다니시는 두분 노인분중에 한분이신거 같은데 그거야 어찌할 수 없지만 뽕짝은 좀 심했네요. 맘이 좀 씁쓸합니다. 금빛붕어님 맘이 제게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이미 신문지상에 소개된탓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하늘바람지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하늘바람지를 위해..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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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철붕어님 파라솔탠트 중간이 맞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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