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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입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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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손맛 보셨군요. 그러나 어디가나 쓰레기 버리고, 그물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늘 낚시하는 사람들이 욕먹는군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고 저부터도 반성해봅니다. 대가쪽에는 피라미때문에 좀 가기가 망설여지는데 음.. 부럽네요. 조행기 보니까 고성쪽으로 몇번 더 출조해 볼까 생각이 드네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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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지님 오랫만에 대박의 조행기를 올리시는 군요 한동안 조행기도 없고해서 낚시와는 인연을 끊어셨나 생각해죠 아무튼 연휴기간내 손맛 두둑히 보셨다니 제 맴도 한결 가볍네요 혹 다음에 가시면 살림망 부터 손보는것이 좋을 듯 한데요 가끔 조행기에 대박을 터뜨려 괴기를 가지고 올때 살림망이 터져 하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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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낚시하시면 귀신 나올텐데...^^ 낚시대 막 뿌르트릴 참입니다. 낚시대만 있슴 머하노... 붕어가 수염이 달맀든가...? 별로 떠들지도 않고 , 쓰레기는 아예 안버리고(담배필때 꽁초는 아예 주머니에 넣었슴) 태생이 촌놈이라 밤에 귀신 겁도안내고...좀 끼워 주시면 안됩니까? 창원 삽니다. 017-558-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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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수라 지는 아직까지 잔챙이도 30수 넘겨 본적이 없는데 부럽네요. 나만의 비밀터라! 나도 그런곳 하나 있었으면 .... 황금연휴 동안 어버이날 미리 챙기느라 본가,처가 다녀오느라 물가에는 가보지도 못했는데 덕분에 눈즐낚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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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도 가고쉽다. 정말그런곳이 있다니..., 대박 축하드립니다. 고생 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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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물낚시 몰를때는 50여수 했봐지만 민물 낚시 좀 배울라카니 더어렵고 붕애 얼굴만 봐지 봉순이 얼굴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대박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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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유존님 일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나 있던 낚시친구가 요즘 너무바빠 인적 없는 못에선 맘만 앞설뿐 엄두가 안남니다. 당최 무서버서 ㅎㅎ 이번 주말 시간이 허락 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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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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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0여수의 붕어를 잡을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아십니까?. 지렁이가 떨어져, 팔이 아파, 하다 보니 날이 밝아 버려서 등등 이런 기억이 뇌리속에 남아 있다는 것은 꾼의 즐거운 중독성과도 같다고 감히 말해봅니다.부러운 조행기 감사하구 즐낚하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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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부러워라 70수 그거어떻게하면 손맛 보는겨 지는 초짜면서 혼자 고성이고 의령으로다녀봐도 10수 이상(붕애) 못해 봤는디 혼자 밤에 삽질아닌 삽질도 많이하고 어째던 부럽습니다 혹 가르쳐주실례요.. 아니간듯다녀올께요. 011~9558~9596...부탁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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