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2016-09-22 21:36:57, Hit : 1320, Vote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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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계기가 있어서 10년 이상 모인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보니
참 많은 추억이 있었네요.
일단 20만장의 사진 중.. 두 컷 올려봅니다.
2005년 사진이니 11년전이군요.
십년전 모습 궁금하시면 저에게 요청하세요.
오프라인에 한번이라도 나온 회원님들과 가족들 사진 다 있습니다. ㅋㅋ
늘 행복, 건강 하십시오..

* 참고로 풀 뜯어먹던 저 강아지는 이미 이 세상 강아지가 아닙니다..

(2016-09-22 21:49:57)

조만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라는 코너 만들겠습니다.
지난 모습들 사진과 활동에 깜짝들 놀라시고 많이 그리워 하실 듯.. ^^
20만장이면 하루에 10장씩 매일 올려도 54년 걸릴 것 같습니다. ㅋㅋ

새벽물안개 (2016-09-23 06:53:23)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라는 코너를 만드신다니 멋진코너가 되겠군요... ^^
기대가 아주 큽니다 ^^

즐거운낚시 (2016-09-23 09:17:50)

푸하선배님..미미소선배님 일단 축하드립니다..
10만분의 1의 경쟁률을 뚫고...ㅎㅎ

寫廊™ (2016-09-23 11:48:46)

20만분의 2입니다...ㅎㅎ
산술적으론 같은 의미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차이가~~~^^

송애 (2016-09-23 12:41:11)

참 오래된 사진들이네요.
추억을 되살릴 코너가 하나 생기면 좋을 듯합니다.^*^

하고재비 (2016-09-23 16:02:50)

좋네요 아침고요 선배님도 계시고 ㅋㅋ

붕어고집 (2016-09-23 20:55:25)

아리송해...
저때가 언젠지?
기억이 안납니더...

부쉬맨 (2016-09-24 07:08:15)

보고잡습니다...^^*

마음만월척 (2016-09-24 14:37:06)

10장ᆢ54년이면.. 음~~~~~

건새우 (2016-09-25 12:16:12)

음 우측세번째 미등켜진 차가 제차네요
이미 이세상 차는 아닙니다만.....

장미 (2016-09-26 22:03:19)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미끼바까라 (2016-09-27 08:46:45)

강아지가 풀띁을땐 속이 회충이 있어 그렇따든데 저도 풀 좋아합니다~~~^

라라패비안 (2016-10-04 05:46:35)

묵고 사는게 뭔지 게으름을 많이 피웠는데....
여러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습이 그립습니다.^^*
조만간 얼굴 뵙기를 희망합니다.ㅎ

푸른하늘 (2016-10-09 23:59:42)

뒤를 돌아본다는것은...
벌써 맥이 다 빠져버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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